기사 (1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시 시작된 특별새벽기도회 “여러분 드디어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나는 기쁨에 찬 목소리로 선포했습니다.왜냐하면 우리교회는 ... 얼굴이 환해졌어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그런데 교회 생활 오래 했는데도 설교는 커명 찬양... 젊어 보이는 이유 지난주 화요일부터 동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여행을 가면서 주일 예배를 제외한 모든 예배를 평신도들...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금요일 저녁 부재중 전화가 들어와 있었습니다.우리교회 집사님이었습니다.전화를 했더니 통화중이었습니다... 각기 은사대로 새해가 시작되기전 걱정이 생겼습니다. 재무부 때문이었습니다.2022년까지 재무부장이었던 권사님의 집... 백운교회는 특별해요 지난 주 목요일 새벽,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습니다.“고 ○○○권사, 소천”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습니다... “먹이시고 입히시는 ○○○” 2023년이 시작되면서 걱정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그 이유는 부장과 선교회장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목사를 위해, 성도를 위해 2022년 1월 7일 토요일 온 세상이 하얀 눈에 잠겨 버렸습니다.그날, 지방 신년 모임이 있어 시... 새해 첫날의 8글자 2023년 1월 1일 자정,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성도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간 뒤 목양실에 앉...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 25일 오후 1시 30분,우리교회 당회가 열리는 날입니다.교리와 장정과 작년 서류를 보면서 ... 부르면 달려오는 권사님 계속되는 한파에목양실 2층 사무실과 카페 수도관이 얼었습니다.날씨가 따뜻해지면 수도관이 녹겠지 하고... 20년만에 남은 한 사람 2022년 12월 11일 주일,오후 예배를 마치고 교회를 출발했습니다.목사, 장로, 각 부장, 총여...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