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9건)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10-22 07:54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10-15 09:31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10-08 08:52
빛이 내린미세한 파장어둠 하나 사라진흔적 전부다바람이 있었으나작은 경련의 기억허공을 걸으며자리를 옮겼을 뿐무의식이 놓친형상들눈을 감으면의식되어 자유 한다.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9-24 09:46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9-17 10:33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9-03 09:29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8-27 09:02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8-20 09:36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8-13 08:19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8-06 10:26
항아리 속 살무사 물려도 죽지 않았다그들은 모른 체했다근엄한 구레나룻이 가짜였는데도나도 숨기고 있다땅바닥에 엎드린 극상의 기도조차 거짓이었음을.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7-30 11:11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7-23 07:47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7-16 07:27
분주한 삶이다프라이팬에 떨어진 물방울수백 개 소립자로 튀어 오른다쉼표 하나유리창에 닿는 순간빗금의 자국으로 흩어진다.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7-09 07:51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6-25 09:28
그릿시내의 쉼터 | 김욱동 | 2020-06-1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