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목사는 중고 차, 성도는 새 차 “목사님 왜 못 오셨어요?” 그러면 목사님은 대답합니다. “제가 차가 없어서 못 갔어요.” 차가 없... 목사 성도 2 지난 1월 29일 속회공과의 제목은 ‘여로보암의 불순종’이었습니다. 수요일 저녁 속회공과를 전하면서... 늦은 목사님, 빠른 권사님 한파가 몰아치던 지난 주, 2층 카페 씽크대 물이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도 여전히 ... 목사 성도 교회 부흥의 꿈을 안고 비전교회에서 목회하던 시절 지방연합부흥성회가 열렸습니다. 부흥호를 통해 은혜... 내가 교회에 가는 이유! 어린시절 내가 다니던 교회는 나의 놀이터였습니다. 그 당시 교회는 마루바닥이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 4년이 지난 후 2015년 1월 7일 ‘장수만세’로 시작하여, 2016년 28일 ‘2년간의 연재를 마치며’라는 글로... 2년간의 연재를 마치며 2015년 1월 7일 ‘장수만세’로 시작했던 글이 어느덧 2년이 다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교역자 보고 하셨습니까? “2016년 당회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개회합니다.”“땅 땅 땅”의사봉을 내려치자 성도들... 살아있는 교회, 죽어있는 교회 이번주는 요압에 대한 설교를 했다. 다윗이 여부스 성을 점령하기 위해 부하들을 이끌고 여부스 성에 ... 목사와 알바생 “자, 어서 타세요”목사는 운전대를 잡으며 알바생들을 재촉한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차에 오르... 그 아버지의 그 아들 나는 중학교 1학년인 딸과 초등학교 3학년이 아들이 있다. 그러다보니 아내와 함께 집을 비우는 것이...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