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제재
통나무 제재
  • 최광순
  • 승인 2024.04.2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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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목수

목사가 목수로 일하지만 이렇게 큰 통나무를 한국땅에서 재단하는 목수는 드물다. 외국에서는 이런 통나무를 직접 재단하요 자신의 집을 셀프로 건축하는 일을 자주 볼 수 있다. 40대에서 60대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한다. 다행이 제주에는 큰나무가 많아 작업이 가능하다. 30~40년 전에 제주도의 삼나무를 식목하는 사업을 정부차원에서 하였다. 물고기 상자라든가 감귤나무 박스로 사용했지만 이제는 프라스틱 박스때문에 외면받게 되었다. 그래서 삼나무를 잘라버리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삼나무는 심재가 굉장히 진한편이여서 변재와 확연히 분리된다. 가공후 나무가 아름답다라는 느낌을 가진다. 

[원목의 횡단면을 관찰하여 보면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는 목질부는 생활기능을 가지고 있는 세포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양분을 저장하여 수액을 이동시키게 된다. 이와 같이 목질부에서 생활기능을 지니고 있는 바깥쪽의 비교적 밝은 색 부분을 변재라고 한다. 그러나 임목의 성숙에 따라 변재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원형질을 소실하게 되어 생활력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목질부의 안쪽은 골격체인 세포막 물질만이 남아있게 되어 수체를 지지 하는 기계적 기능만 가지게 되는데, 이같이 생활기능을 상실한 세포로 구성된 안쪽 부분으 심재라고 한다.아래 사진 <심재와 변재>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변재는 일반적으로 밝은 색을 띠고 있는 반면에 심재는 짙은 색을띠고 있는 것이 많은데, 목재내의 색소물질의 침적에 의한것으로 생각되나 외관상으로는 색의 차이가 거의 없어 변재와 심재의 구분이 어려운 수종도 있다.] 출처: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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