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흰봉투 두개 수요일 아침 교인들과 심방예배를 드리러 가기 위해 교회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날 아내는 고등학생인 ... 81세 원로장로님의 스승의 주일 81세 원로장로님의 스승의 주일 큰 교회가 된 날 5월 10일 수요일 오전 11시.우리교회 권사님 입관예배가 있었습니다.그런데 걱정이 되었습니다.긴병... 95세가 되면 작년 97세된 할머니 집사님이 서울로 가셨습니다.아직 몸은 건강하신데 정신이 깜빡깜빡해서 자녀들이 ... 누구와 함께? 누구와 함께? 돈 주는 목사, 기도해 주는 목사 지난 화요일 핸드폰이 울립니다.낯선 번호라 받을까말까 잠시 고민하다가 전화를 받습니다.“안녕하세요.... 네번의 고통 월요일 새벽, 피곤이 몰려왔다. 평소에는 새벽예배가 끝나면 잠을 안 자는데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 ... 개시하는 이유 아침부터 전화가 왔습니다.오늘 점심 식사하러 오시라는 것이었습니다.고난주간이기도 하고 아내가 못 먹... 목회욕심 2021년 우리교회는 신천장로 2분을 세웠습니다.2022년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2023년이 지...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코로나로 인하여 어머니를 잃은 딸이 있었습니다.힘들고 어려운 날들을 하루하루 보내며 고통스럽게 지냈... 신이 씌운 것 같아요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찬양을 하고 말씀을 전하고 30분씩 통성기도를 했습니다.저도 성... 잘 하고 있습니까? 지난 3월 6일(월)과 7일(화) 소형건설기계 조종 교육을 받았습니다.목사가 왜 소형건설기계 조종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