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관희 변호사의 의견에 대한 반론 선거관리위원회의 이관희 변호사는 지방, 연회 회원권, 선거권, 피선거권을 혼용해서 해석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반론을 하고자합니다.- 다 음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에는 당회, 구역회, 지방회, 연회의 회원권에 관한 사항을 정확하게 성문화 하고 있습니다.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근거한 회원 구성 원칙은...당회는 "장정[507]제7조(당회) 개체교회에 등록한 모든 입교인으로 구성되는 의회를 당회라 한다"라고 하였고, 구역회는 "장정[531]제31조(구역회의 조직) 구역회의 회원은 다음과 같다. ①목사, 전도사, 교 김수경 목사 칼럼 | 김수경 | 2020-09-23 08:43 입법기관...의결기관... 입법기관...의결기관... 신현승목사님은 자신의 글에“... 지방경계법을 어겼다고 하는 법리로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피선거권이 없다고 주장하며 고소했고 절차와 법리를 무시한 총회특별재판 위원회의 판결이 제계는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강릉지방이 강릉남지방과 북지방으로 분할시 지방적인 충분한 합의가 있었고 또 동부연회가 이를 결의하고 승인하여 12년동안 진행되어온 행정적인 사실(Fact)를 부인하고 이를 진행하여 재판으로 판단하는 일에 저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이철 목사님은 자신이 지방경계법을 위반한 사실을 부인하고 “강릉지방이 강릉남 지방 김수경 목사 칼럼 | 김수경 | 2018-09-19 07:49 지명했다고 철회할 수 있나... 기독교 대한 감리회는 선거무효소송의 1심 판결이후 감독회장의 직무가 정지되어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교리와 장정이 정한 대로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했습니다.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한 것은 감리회가 감독회장의 직무가 정지되어서 혼란스러울까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그런데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한 이후 감리회는 계속해서 혼란에 빠져 김수경 목사 칼럼 | 김수경 | 2018-08-08 08:51 법은 구경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법은 구경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기독교 대한 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은 헌법과 법률을 통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교리와 장정은 개 교회뿐만 아니라, 감리회에 소속한 모든 기관 단체가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거무효 소송으로 감독회장이 직무가 정지되는 사태를 맞이하면서 감리회에 법이 상실된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항은 7월23일자로 기독교 타임즈에 대한 인사발령을 했습 김수경 목사 칼럼 | 김수경 | 2018-07-25 08:05 법은 모든 이에게 평등한가? 대한민국의 헌법 제11조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든 이를 창설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이철 직무대행의 목회서신 중에 "넷째로 김수경 목사 칼럼 | 김수경 | 2018-07-20 08:47 선거관리시행지침 무엇이 문제인가? 6월12일 총회실행부회의에서 감독, 감독회장 선거관리 시행지침(안)이 문제가 되었다. 총회실행부 위원이신 권ㅇㅇ위원이 선거관리 시행 지침이 장정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조목, 조목 지적하였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한 감독, 감독회장 선거관리 시행지침에 무엇이 장정에서 벗어난 것인가?권ㅇㅇ위원의 지적 사항을 살펴봅시다. 감독, 감독회장 선거관리 시행지침이 아니 김수경 목사 칼럼 | 김수경 | 2014-06-14 12: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