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총회 소집공고 10월 30일 계산중앙교회
제33회 총회 소집공고 10월 30일 계산중앙교회
  • KMC뉴스
  • 승인 2018.10.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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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10월 5일 제33회 총회 소집 공고를 냈다.

공문에는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31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중부연회 계산중앙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안내가 됐으며 등록금은 8만원, 미파와 휴직자는 총회대표가 될 수 없음과, 개체교회 모든 부동산을 유지재단에 편입 등기(법적으로 불가능할 경우 제외)와 각종 부담금 완납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총회소집에 대해서는 지난 2월 12일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감독회의에 위임된 사안으로 3월 20일 제8차 감독회의에서 결정됐고, 5월 16일 제9차 감독회의에서 장소만 꽃재교회에서 계산중앙교회로 변경된 것임을 알려, 이미 장소와 시간은 정해졌고 총회 소집만 10월 5일자로 공고가 됐다.

한편, 10월 4일 오전 11시에는 지난 10월 2일 감독선거 당선자들이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 당선자의 소집(연급 연장자 순)으로 본부 감독회의실에 모였으며, 이 자리에는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나와 인사와 함께 이번 총회에 대한 협력을 부탁하기도 했다.

제33회 총회 소집공고
제33회 총회 소집공고
제33회 총회 소집공고
제33회 총회 소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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