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충북연회 하디 영적각성 제120주년 기념 연회
제25회 충북연회 하디 영적각성 제120주년 기념 연회
  • 김오채
  • 승인 2023.04.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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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3개 언론사(뉴스엠•당당뉴스•kmc뉴스) 공동취재단 ... 올해 연회는 중복이 많은 관계로 3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취재하여 같은 기사를 올리기로 했음을 알립니다.(편집자주)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감독 박정민 목사)는 4.12(수)-4.13(목) 좋은교회(담임목사 김종훈)에서 “다시 정상으로 회복, 다시 정상으로 부흥”이란 주제로 제25회 충북연회를 오전 10시 30분 박정민 감독을 필두로 연회기, 지방회기, 임사자가 입장한 후, 연회행사 영상을 상영함으로 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으며, 충북연회의 교세는 2021년에 비해 2022년 총 교인수가 줄었지만 교회수와 교역자수에서 증가를 보였고, 교인 수는 34,020명에서 33919명으로 101명 줄어들었고, 교회 수는 409개에서 412개로 3개 증가, 교역자 수는 정회원 471명(2021년 463명: +8), 평신도 456명, 준회원 18명(2021년 23명: -5), 준회원허입예정자 7명, 특별회원 74명(2021년 69명: +5), 서리11명(2021년:7명, -4)으로 파악(회의 자료에 의하여 재작성 함)되었다.

►개회예배

▷이재훈 목사(연회 총무)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한현종 감리사가 기도하고 ▷이상춘 권사(여선교회 회장)가 성경(행3:1-10)봉독 ▷좋은교회 찬양대가 “은혜” 곡으로 특별찬양 ▷박정민 감독은 행3:1-10을 통하여 “다시 정상으로 회복하고 다시 정상으로 부흥하는 교회”란 제목의 설교에서 회복하고 부흥하는 길은 첫째로, 기도를 통해서 회복되었다. 기도가 회복될 때 교회와 우리의 신뢰가 회복된다.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줄 때 앉은뱅이가 회복되어 일어나서 뛰게 된 것을 바라보면서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주고 사랑을 베풀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당부하였다.

▷영적각성 선포식

하디선교사 영적각성 120주년을 맞이하여 회개와 부흥을 위한 영적 각성 선포문을 이종남 감리사와 홍석표 장로가 낭독하고 참석회원 모두 일어나 “실망이 희망으로 좌절이 감사로 변하는 영적 각성”을 달라고 선포하였다.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 영적각성 선포식 선언문

(목회자)이 땅에 전해진 복음은 어둠 속에 빠져 있던 이 민족을 밝혀주는 참 빛이었습니다. 한국의 초대교인들은 전도와 기도에 힘썼으며 민족계몽과 나라의 주권을 보존하기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교회는 나라를 빼앗기고 절망과 고통 속에 있는 백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쳤습니다. 교회는 시대의 희망이었습니다.

(평신도)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맞으며 안 그래도 감소하던 교인의 비중이 급격히 추락하고 있고, 젊은 세대들, 미래 세대들이 교회에서 희망을 찾지 못해 떠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내적으로 영적 능력을 잃고, 외적으로 신앙의 선한 영향력을 점점 상실하면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성회복이 절실합니다. 교회회복이 절실합니다.

(목회자) 1903년 8월. 하디 선교사가 원산의 감리교회 선교사 집회에서 시작한 회개와 기도운동은 마침내 1907년 평양에서 대부흥운동의결과를 낳았고, 영적부흥은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오늘 한국 교회에 '원산대부흥운동'이 재현되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평신도) 감리교회는 회심의 종교로서 가슴이 뜨거운 교회요, 늘 새로워지는 경건한 교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120년 전의 하디 선교사로부터 시작된 영적부흥의 기회를 주신 오늘, 우리 감리교회가 앞장서서 새로운 부흥운동을 주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하디 영적각성120주년 기념연회를 맞으며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목회자) 하나,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을 맞이하여 영적 대 각성 운동의 불길이 감리회의 온 교인, 개 교회, 지방회, 연회 그리고 본부에 지속적으로 일어나도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한다.

(평신도) 하나, 1903년 원산에서 감리교회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부흥운동을 다시 불을 지피기 위해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회개에 앞장서고, 8월에 개최되는 기념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목회자) 총력전도와 봉사에 앞장서서 교회의 성장과 성숙이 함께 이루어지는 건강한 감리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평신도) 우리의 삶 속에서 올바른 도덕성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화해를 이루는 일에 앞장섬으로써 세상의 빛이 되는 감리교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한다.

(다같이) 실망이 희망으로, 좌절이 감사로 변하는 영적각성을 주시옵소서!

2023년 4월 12일 충북연회원 일동

▷성찬식

박정민 감독이 집례하고 역대 감독들과 감리사들이 보좌하여 성찬식을 거행하며 우리들의 죄를 회개하고 죄를 사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였다

▷이영민 장로가 헌금기도하고 참석자 전원이 봉헌 후 ▷박정민 감독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 제25회 충북연회 첫째날(4월 12일) - 1차 회집

▷개회선언-회원 모두 기립한 후, 박정민 감독이 “하디 영적각성 제120주년 기념” 제25회 충북연회 개회를 선언함

▷연회조직 및 사무처리

1. 정·부서기 선출-박정민 감독이 이철한 목사를 서기로, 이철한 목사가 최정택 목사를 부서기로 자벽하여 정·부서기로 선출됨
2. 회원 점명-총954명 중 953명 등록
3. 회원석 결정-회의자료집에 의함
4. 회의순서 결정-회의자료집의 순서에 의하여 진행하되 의장이 필요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운연하기로 위임됨
5. 공천위원 보고-회의자료집의 원안대로 받되 수정된 부분은 수정하여 받음

▷박정민 감독 인사

제25회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 충북연회'에 참석하신 연회원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는 비정상이 정상을 밀어낸, 말 그대로 '비상상황'이었습니다. 코로나19는 모든 국가와 도시, 그리고 가정과 개인을 큰 위기상황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물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히 열려있어야 할 교회 문을 닫아야 했고, 예배가 제한되는 큰 위기를 맞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실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며 묵묵히 잘 견뎌왔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위드코로나' 원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곳까지 은혜로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와 함께하시어 이기게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의 갈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는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꿋꿋하게 흔들림 없이 믿음의 자리를 지켜오신 충북연회 411개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모든 성도들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부족한 종이 충북연회의 감독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부족함을 느끼고 있고, 해결해야할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큰 틀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충북연회를 위하여 협력을 아끼지 아니하신 14개 지방회 감리사님과 실행위원들 그리고 평신도 단체장들과 연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도 사랑의 집 35호를 괴산군에 준공해서 기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반찬나눔 등 주님의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여 온 희망봉사단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25회 충북연회를 맞이하면서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많은 도전들을 직시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흩어진 마음들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시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하나됨'입니다.주님의 뜻을 위하여 우리가 하나 될 때 우리는 어떠한 도전들도 쉽게 이겨내리라 확신합니다. 특별히 연회 통합(재편)문제입니다. 지금 우리는 충북연회가 타 연회와 통합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릴 절체절명의 '비상사태'에 놓여 있습니다.금번 연회를 통하여 구성될 연회 통합(재편) 반대위원회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충북연회를 경쟁력있고 역동적인 연회로 만들어 다른 연회들이 부러워하는 연회가 되도록 합시다.

특별히 금번 연회는 축제같은 연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오느라 지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힘을 주는 축제같은 연회가 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금번 연회 앞두고 먼 외국, 땅끝에서 복음 증거를 위해 헌신하신선교사님들을 위한 ‘선교사 위로의 밤’을 준비하였고, 목사안수를 받고 새롭게 사명의 길을 열어가는 목사 안수자들을 위한 '목사안수 축하의 밤’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연회 기간 동안에 시간, 시간 짧은 공연들을 준비했습니다. 축제같은 연회를 통하여 주님 안에서 하나됨을 확인하고 새힘을 얻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금번 연회에서 평생 목양의 길을 걸어오시고 은퇴를 하시는 세분의 목사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강건하신 앞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제25회충북연회 여러분! 올해는 1903년 원산에서 행해진 사경회를 통하여 선교사 하디목사님의회개를 통한 성령운동이 일어난지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 사경회는 우리 '대한민국의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절망의 암흑에 휩싸인 이 땅에 희망의 빛이 되었습니다. 이 때 발화된 성령의 불길은 그 뒤에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으로 확산되었고, 1910년 백만구령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감독회의에서 금번 4월에 열리는 각 연회의 명칭을 ‘하디 영적각성120주년 기념연회'로 하고, 개회 예배시에는 '영적각성 선포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땅의 감리교회는 민족의 위기 속에서 더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구였습니다. 이 시대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 땅에 다시 성령의 불길이 타올라야 합니다. 저는 우리 충북연회가 성령의 불길의 발화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성령의 불길을, 새로운 희망을 불길을 이 땅위에 확산시켜나가는 우리 충북연회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연회원 모두에게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과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무처리

1. 원로목사 및 내빈 소개

▷원로목사회에서 지방회별로 1개씩 14개 교회에 선교비를 지원하였으며, 박정민 감독은 원로목사회에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내빈으로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박웅열 장로와 총무 박노승 장로 및 목원대학교 총장 이희학 소개

2. 연회 감사 보고

▷감사 홍일기 목사(이기출 장로)가 회의자료 159-162면에 의하여 보고함

▷감사소견

가. 각종 행정서류가 정리되어 보관되고 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나. 금전 출납부와 총계원장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고 영수증 및 증빙서류, 각종 통장이 잘 정리되어 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다. 연회 내에 모든 회의는 회의록을 작성하고 회의결과 기록과 기관장과서기 서명을 꼭 해서 보관하라고 한 것을 많이 실행 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더 보안하라고 했습니다.
라. 감독 정책 발표와 연회 발전을 위해 발표 한 사항을 재점검 하고 적극 추진해 주기를 당부 하였습니다.
마. 연회 안에 활동들이 활발해 지도록 포상 제도를 확대해 가기를 요청했으며 포상자에 대한 공적 내용을 남기도록 하였습니다.
바. 총회와 연회 간 긴밀한 협력에 더 노력하고 연회 내규대로 운영되기를 요청했습니다.
사. 연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교회와 연회가 공동으로 힘써부담금을 연중에 수납할 수 있도록 개주시기를 바랍니다.
아. 하디기념교회 건축을 위하여5,000만원을 지출하였고, 2023년도까지 건축하지 못하면 반납하기로 하였습니다.
자, 교역자 신상카드가 안 되어 있는 분들 자료를 구비하여 보관 하도록 하였습니다.
차. 감사의 연속성을 갖기 위해서 감사 자료를 후임 감사에게 꼭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3. 연회 총무 보고-회의자료에 보고 받고 이재훈 총무가 나와 인사함

4. 희망봉사단 감사보고

▷감사 정석준 장로(서영석 목사)가 회의자료 166-167면에 의하여 보고함

▷감사소견

1) 개인후원 회원 및 교회단체 후원 모집과 모금활동에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희망봉사단 사업을 대외적으로 홍보하여 법인 위상을 높이기를 요청합니다.
3) 개인 후원자 관리에 관심을 갖고 중도 해지자가 발생하는 것을 줄이는데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예산안에 대한 추경예산을 시행함으로 불필요한 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주기를 바랍니다.
5) 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며, 사업이 각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6)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복지기관 지원을 확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병원비지원사업 지출규정을 확대하여 과다 지출자에 대하여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8) 희망봉사단 활동이 이사회에 정기적으로 보고 될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9) 규정에 따른 이사 회비가 납부될 수 있도록 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첫째날(4월12일) - 2차 회집

▷난타공연-제이스틱

▷내빈소개-감신대 총장 이후정, 협성대 대학원장.

▷사무처리

1. 각 지방회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품행 통과

▣대상-괴산, 단양남, 단양동, 영동, 음성, 음성서, 제천동, 제천서, 진천, 청주남, 청주북, 청주서, 충주동, 충주서

▣방법-감리사가 나와 교역자들을 소개하고 일어서서 인사합으로 통과함

2. 보고,

1) 연회 소속 각 기관 단체 보고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 청년연합회, 교회학교연합회, 부흥선교단, 충북신학원, 연회산하 특별선교회

▣방법-단체장들이 나와 인사함으로 회의자료에 의하여 받음

2) 신임 평신도 단체장 인사

▣남선교회, 여선교회, 교회학교, 청년연합회

3) 충북연회 소속 선교사 보고 및 인사,

4) 감리회 본부 각국총무

▣이 철 감독회장이 본부 선교국 태동화 총무, 교육국 김두범 총무, 사회평신도국 문영배 총무, kmc 출판부 김정수 사장을 소개함

▣김정수 사장-“부활 50일간의 묵상집”에 대한 소개, 문영배 총부-교회살리기운동(평신도가 주관, 대상 선정-2억2,000만원 포상계획)과 웨슬리나눔재단에 대한 설명

▣전도대장(목회자-홍일기 목사, 평신도-허경자 장로) 임명패 수여

5) 감리회 연합기관 보고

청청연회 군선교회

3. 분과위원회 소집을 위하여 정회

■ 첫째날(4월12일) - 3차 회집

▷3차 회집 시작은 수요예배로 시작했다.

남궁성기 감리사의 사회, 김광일 감리사 기도, 시온성교회(어린이찬양단) 찬양, 김은성 목사(9대 감독)의 말씀을 전하고, 김은성 목사(9대 감독)의 축도로 수요예배를 마쳤다.

▷기념패, 공로패, 표창식 및 장학금 전달

1. 성역30주년(1993년 준회원 허입) 기념패 증정

①단양동지방회, 별방교회, 정인모 목사
②영동지방회, 화성교회, 윤광흠 목사
③음성서지방회, 문촌교회, 한태희 목사
④음성서지방회, 신양교회, 김종헌 목사
⑤음성서지방회, 원당교회, 정기헌 목사
⑥제천서지방회, 벧엘교회, 김형구 목사
⑦청주남지방회, 이웃사랑교회, 엄신원 목사
⑧청주동지방회, 흰돌교회, 심재영 목사
⑨청주서지방회, 행복한교회, 최종수 목사
⑩청주서지방회, 영광교회, 정동혁 목사

2. 공로패 증정

①이선균(아현중앙), ②허준영(청주북감리사),

3. 공로증 수여

①이재익, ②주영복, ③사마리아선교회, ④김춘수, ⑤박숙자, ⑥김순환,

4. 교회학교 근속교사 표창 :12명(20년 근속),

5. 어린이 전도 왕 :14명,

6. 장학금 전달식 : 14지방회 14교회,

7. 지진피해 헌금감사장 : 박헌철, 이명신, 박선순,

8. 희망봉사단 후원금 전달식

▷사무처리

1. 분과위원회보고,

2. 과정‧자격 심사위원회 보고,

3. 교역자 품행통과(정회원, 준회원허입예정자),

4. 준회원 허입식,

▷ 선거

1. 연회감사

2. 각 지방회 감리사,

3. 연회실행부위원 평신도 대표(각 지방회별) 선출

■ 둘째날(4월13일) - 4차 회집

▷둘째날 4차 회집은 9시부터 시작했다.

▷아침기도회는 허준영 감리사의 사회, 정동혁 감리사 기도, 청주북지방회 목회자 찬양단의 찬양, 박헌철 감리사가 말씀을 전하고, 박헌철 감리사의 축도로 마쳤다.

▷색소폰선교회 연주(좋은교회)

▷사무처리

1. 분과위원회 보고,

2. 내회장소 결정,

3. 치하회원 보고,

4. 총문 문답,

5. 회의록 낭독,

6. 기타 사무처리 및 광고

▷ 추모예식

한태희 감리사의 사회로 별세한 이 : 故 이정길, 임종윤, 전광석 목사,

기도에는 이성실 감리사, 설교에는 남궁성기 감리사, 찬양시간에는 제천서지방회 목회자 찬양단, 약력소개는 김용상 감리사, 박정민 감독의 축도로 추모예식을 마쳤다.

▷은퇴찬하예식 정동학 감리사의 사회, 은퇴할 이 : 장경남 목사 김은성 목사 정인모 목사, 기도에는 이종남 감리사, 설교에는 조기형 목사(11대감독), 찬양에는 충북연회 목회자 찬양단, 약력소개 김선태 감리사, 조기형 목사(11대감독)의 축도로 마쳤다.

■ 둘째날(13일) - 5차 회집 괴산지방회

▷목사안수 예식

①괴산지방회, 괴산중앙교회(수련목), 이동엽
②음성지방회, 하당교회, 최상준
③제천동지방회, 제천제일교회(수련목), 어효선
④청주남지방회, 창대교회, 김경재
⑤청주북지방회, 청주에덴교회(수련목), 김성욱
⑥청주북지방회, 샘물교회, 조항선
⑦청주서지방회, 동부교회(수련목), 장병국

▷정회원 허입식

▷이임 감리사 표창

▷신임감리사 임명식
▷폐회예배(설교-안정균 목사/충북연회 제12대 감독)


►폐회선언

모두 기립한 후 박정민 감독이 제25회 충북연회 폐회를 선언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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