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연세대학교 이사장님께 드리는 건의문 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님께 드리는 건의문연세대학교 학원선교의 책임을 맡고 있는 우리 교목 일동은 연세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2011년 10월 27일 교단파송이사제도를 폐기한 것에 대해 매우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교목들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합니다.먼저 우리는 법인 이사회가 연세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지 연세대사태 | KMC뉴스 | 2011-12-14 23:43 연세대 사유화 막겠다!! 연세대 사유화 막겠다!! '연세대 사유화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6일) 낮 12시 조선일보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우영 이사장은 연세대 사유화 획책을 중단하고 퇴진하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관 재개정과 방 이사장의 사퇴를 주장했다. 연세대사태 | 송양현 | 2011-12-06 23:01 연세대학교 이사회는 정관을 재개정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0회 총회 특별 성명서 연세대학교 이사회는 정관을 재개정해야 합니다! 연세대학교의 정체성한국의 대표적 사학명문 연세대학교는 1885년 알렌 선교사가 설립한 광혜원(1889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로 발전)과 1915년 언더우드 목사가 개교한 연희전문학교를 합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의 역사 속에는 미국 북장로 연세대사태 | KMC뉴스 | 2011-12-06 11:26 연세대 설립정신 사라져... 연세대 설립정신 사라져... 한국 선교와 기독교 사학의 상징인 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 재단 이사회 개악에 대해 언더우드 후손들이 입장을 표명했다.원한석(피터 A 언더우드)는 21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번 추경이사회에서 개악된 '교단파송 이사제도' 삭제에 대해 이사회(이사장 방우영 조선일보 회장)가 하루속히 정관을 원상복귀해 달라며 언더우드 연세대사태 | 송양현 | 2011-11-22 14:00 연세대 사유화 획책을 즉각 중단하라 연세대 사유화 획책을 즉각 중단하라 - 교단연합의 ‘기독교 건학정신’을 말살하는 ‘교단파송이사제도’ 폐지를 즉각 철회하라 -연세대학교(이사장 방우영; 총장 김한중)는 1915년 3월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의 협조와 재한 미 남·북 감리교 선교부, 캐나다 장로교 선교부의 협력을 얻어 조선기독교학교로 출발한 연세대사태 | KMC뉴스 | 2011-11-10 13:03 연세대학교는 창립이념을 파기해서는 안 됩니다 ! 연세대학교 이사회 정관 개악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연세대학교는 창립이념을 파기해서는 안 됩니다 ! 연세대학교는 1885년 알렌 선교사가 설립한 광혜원을 모체로 하는 대표적 명문사학입니다. 학교 창립이념에서 ‘진리와 자유정신을 체득한 기독교적 지도자 양성을 위주하여 기독교 교의에 조화하고 대한민국의 교육 이념에 의거한 고등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연세대사태 | KMC뉴스 | 2011-11-08 22: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