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랑 포럼, 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감사랑 포럼, 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송양현
  • 승인 2020.07.14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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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랑 포럼
감사랑 포럼 / 강사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들로 구성된 ‘감사랑’은 지난 13일 월요일 오전 10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제1세미나실에서 임성모 목사를 초청해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이라는 주제로 ‘감사랑 포럼’을 열었다.

전직 감독인 여우훈 목사를 비롯한 평범한 목회자들 66명이 모인 이날 포럼은 예배로 시작했으며, 김영수 목사(낙원교회)가 사회를 맡았고, 민경삼 목사(용산교회)가 위기에 처한 한국사회와 한국감리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여후운 목사(서강교회)느 ‘위기라고 말하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윤연수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2부 감사랑 포럼은 두손교회 최성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임성모 목사(웨슬리안조직신학연구소)는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이라는 주제로 미국 연합감리교회와 영국 감리교회의 쇠퇴와 근본적 원인을 진단했다. 특히 자유주의 신학과 사회복음 신학 영향으로 복음적이고 성경적이고 교리적이고 종교개혁적이던 웨슬리와 멀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감리교회 현황과 교단 신학교의 난맹상을 진단함에 있어, 실제 한국감리교회 교세가 70만 정도로 파악하며 40대 이하 목회자들의 목회력이 점점 약해짐으로써 교단적으로, 이단적으로 취약해져가는 감리교회 현실을 진단했다. 또한 이들이 목회현장에서 감리교회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신학교를 졸업하고도 교리형성을 하지 못하고 졸업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러한 문제를 회복하기 위한 제언으로 한국감리교회가 자유주의신학을 탈피하고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정체성 회복하는 것이며, 신학교 교수는 정치적 안배가 아닌 실력과 인격, 신앙을 기준으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학과 감독제도를 잘 정비해서 목회력과 교단의 힘을 다시금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감사랑 포럼
감사랑 포럼
감사랑 포럼
감사랑 포럼
감사랑 포럼
감사랑 포럼
감사랑 포럼
감사랑 포럼

 

아래는 이날 발표한 발제물 전문을 발제자 임성모 목사의 허락하에 게재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한 신학적 제언 / 임성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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