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카선교회 미션카 22호가 기증식 열렸다
미션카선교회 미션카 22호가 기증식 열렸다
  • KMC뉴스
  • 승인 2022.09.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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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7일(수) 경기도 안성시 안성중앙성결교회에서 미션카 22호차 차량 전달식이 열렸다. 미션카 22호차를 기증한 이는 안성중앙성결교회 성도이며, 안성성모병원 소아기내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김신일집사(아내 : 민아영집사) 이다. 김집사 부부는 결혼 할 때 산 아반떼 차량을 10년 정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녀가 3명이라서 차량을 교체하게 되면서 기증하게 되었다. 김신일 집사는 “그 동안 미션카선교회와 대표디렉터 이주헌 목사님과 인연이 있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차량을 바꿀 시기가 되어서 기도하면서 미션카선교회에 기증하였습니다. 좋은 분이 연결되기를 기도하였는데, 예상보다 더 좋은 분들을 연결시켜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집사 부부의 기증의사에 미션카선교회는 그 동안 기증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던 ‘주찬양선교단’의 강인혁, 김문희 찬양선교사에게 연결하였다.

강인혁 찬양선교사는 ‘작은별가족 밴드’의 둘째로서 부모와 6남 1녀로 구성된 유명한 가족 밴드로서 1970년대부터 활동을 이어가는 밴드로. 1976년 TV만화영화 노래모음집, 이듬해 데뷔 앨범 ‘나의 작은 꿈’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1985년까지 활동하다 이후에는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

80년대 강 선교사는 성공가도를 달렸다. 서울에서 ‘작은별 문화센터’를 운영했는데 수강생만 300명이 넘을 정도로 성공했고, 가수 박남정 등을 가르쳤다. 연예기획사도 만들어 가수 김원준 등을 키워냈다. 그 후 2001년 가진 돈을 쏟아부어 음반제작에 나섰다. 그해 9월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가 테러공격으로 무너졌고 그 영향으로 음반도 실패했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세상 노래를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기만 하고, 아내와 함께 ‘작은 교회 워십 밴드 만들기’ 사역을 하며 전국의 많은 교회와 해외 선교지에 워십밴드들을 만들게 되었다.

세상 일을 멀리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니, 재정의 문제는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였는데, 그 동안 쓰던 차량이 30만킬로 달리다가 멈추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그 동안 인연을 맺고 있던 이주헌 목사의 미션카선교회에게 신청을 하다가 이번에 기증을 받게 되었다. 강 선교사 부부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작은 교회에 워쉽 밴들을 만들기 위해 전국을 다녔는데, 이제 새로운 선교의 발이 생겼으니,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미션카선교회는 불과 2년 조금 넘는 시점에 벌써 21대의 미션카를 통해서 한국교회 선교의 발로,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대표 디렉터 이주헌 목사는 “전국 각지에서 미션카가 기증되고 전국 각지로 미션카가 가고 있다. 실제로 미션카선교회는 작년 3월부터 중고차를 매각하는 대신 미자립 비전교회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운동을 벌여 2020년 6대, 2021년 7대, 2022년 9월 현재까지 9대의 미션카를 보내게 되었다. 오늘도 차량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목회자와 선교사들, 그리고 성도들이 있다. 많은 동참과 후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올해 전국 조직화를 통해서 정식 선교회로 발족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네이버 카페 ‘미션카선교회’https://cafe.naver.com/missioncarmission
문의 : 미션카대표디렉터 이주헌 목사 010-2840-5263

작은별가족 밴드 활동시절 (출처 : 중앙일보)
출처 : CBS 새롭게 하소서
미션카 22호차 기증식(장소: 안성중앙성결교회)
김신일, 민아영 집사 부부가 기증한 아반떼 차량 ‘미션카 22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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