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을 수 없었던 지난 3년 ‘드디어’ 부흥성회!
부르짖을 수 없었던 지난 3년 ‘드디어’ 부흥성회!
  • KMC뉴스
  • 승인 2022.05.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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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중앙교회(담임목사 유영완) 위드코로나 이후 첫 부흥성회 개최
5월 29일 주일 저녁부터 6월 1일 저녁까지

‘드디어’ 열어주신 부흥성회에 하나님께서는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하늘중앙 모든 성도님들의 열망에 응답하셔서 최고의 강사목사님들을 보내주셨습니다.

1. 이건영목사님(인천 제 2교회) - “신앙의 세대계승”
-  5월 29일(주일) 저녁  7시
-  5월 30일(월) 새벽 5:30분
 지난해 코로나 가운데 천안기독교연합회 부흥성회로 하늘중앙에서 열렸던 소중한 집회, 모든 말씀이 귀한 은혜였으나 우리는 그 가운데서도 특별했던 이건영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어려운 삶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은혜였다고 많은 하늘중앙가족들이 고백했고, 그 고백들을 기억하셨던 담임목사님은 이건영 목사님을 첫 번째 강사목사님으로 모셨습니다.
시무하셨던 인천 제 2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으시고, 신앙이 성장하는 청소년기를 보내셨으며 같은 교회에서 신학생이 되고 이후 담임목사님으로 소명 받아 26년간의 목회 후 원로목사님이 되신 목사님은 내 부모와 내 자녀가 하늘중앙의 가족이 되는 “신앙의 세대계승”이란 표어에 가장 어울리는 분이기도 합니다. 미래가 있는 자녀, 환상을 보는 나, 꿈을 꾸는 부모님을 위해 온가족이 나와 은혜받는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2. 박동찬 목사님(일산광림교회) - “다음 세대”
- 5월 30일(월) 저녁  8시
- 5월 31일(화) 새벽 5:30분
 한국에서 가장 큰 감리교회인 광림교회에서 성공적인 청년 사역을 이끈 박동찬 목사님은 “다음 세대”를 위한 차세대 신앙교육의 리더로 인정되는 귀한 강사님이십니다. 한국감리교회 신앙의 리더셨던 김선도 감독회장님께서 차세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지목한 목사님은 500명이 모였던 일산광림교회를 10배 부흥시킨 ‘살아있는’ 부흥의 선포자이시기도 합니다. 천안의 하늘중앙교회 그리고 일산의 일산광림교회라는 말과 같이, 저희 교회가 집중하는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칭찬받는 교회라는 꿈을 공유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기독교인이 세상에서 살면서 기독교인다운 삶을 살 필요가 있다”고 일갈하며 다음 세대가 될 우리 자녀들에게 당당하고 멋있는 신앙생활을 선포하실 귀한 강사목사님의 말씀은 귀한 자녀의 손을 잡고 꼭 들어야만 하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메시지일 것입니다.

3. 홍은파 목사님 - “응답하심”
- 5월 31일(화) 저녁  8시
-  6월 1일(수) 새벽 5:30분 (첫날특새)
-  6월 1일(수) 저녁 7시
 ‘목회자들이 존경하는 목사’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홍은파 목사님이 이 귀한 부흥성회의 마지막 강사님이십니다.
특별히 우리 하늘중앙교회가 조립식 건물에서 지금의 성전건축을 소망하며 기도하였을 때 우리 교회가 가졌던 ‘확신’의 기도들을 다시 한번 예언의 은사로 ‘확인’해 주셨던 목사님이기도 합니다. 그때 홍은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응답하심은 지금 우리 하늘중앙교회에 끝없이 이어져 우리교회가 한국 모든 교회 가운데 특별한 ‘응답의 제단’을 가진 교회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긴 기다림 끝에 열어주신 귀하고 복된 부흥성회의 마지막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모든 하늘중앙의 가족들 되실 것입니다. 홍은파 강사목사님을 통해 경험할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첫 시간부터 ‘나의 가문’을 불러 축복하시고, 다시 나의 자녀들을 깨워 주의 성령으로 가득하게 하며, 마지막 시간에는 그토록 기다렸던 나의 기도들에 응답하실 하나님. 바로 이번 “웨슬리 회심기념 부흥성회”에 만날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성전에서 기다리고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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