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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김진두 신임 총장 선출
정상화 단계, 이사진 교체 통해 긴급처리권한 더이상 없을 듯
2017년 10월 11일 (수) 02:33:47 송양현 song@kmcnews.kr
   
 

감리교신학대학 법인 이사회는 10일 오후5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더케이호텔에서 제8차 이사회를 열고 김진두 목사(영등포중앙교회)를 신임총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는 긴급처리권을 가진 이사들 10명이 참석 지난해 5월 30일 첫 번 총장선출을 위한 이사회 이후 17개월만에 총장선거에 대한 종지부를 찍었다.

이날 투표는 김두범, 김진두, 이환진 등 3인의 후보를 두고 1차에서 김두범3표, 김진두5표, 이환진2표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어서 3위인 이환진 후보를 제외하고 2차 투표를 다시 실시, 김두범3표, 김진두7표로 과반을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이사들은 3차 투표를 실시해 만장일치 10표로 김진두 목사를 선출했다.

그러나 이날 이사회 성원중 안정균 이사가 현장에 없었으며 핸드폰을 통한 화상통화로 회의에 참석한 것을 인정해 성원이 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나 이규학 이사장은 김진두 목사의 총장 임기는 이사회 다음날인 11일부터 4년이라고 발표함으로써 그간의 총장선거를 일단락 지어 감신 정상화에 한걸을 다가서게 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황문찬 목사(대신교회), 이원재 목사(남산교회), 장호성 장로(대림교회) 등의 유지이사를 선출했으며 이들은 신임총장이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회파송이사인 곽주환, 강수철, 김철한, 이웅천, 권세득, 한봉수 목사에 대해서도 교육부승인결의를 요청함으로써, 전명구 감독회장(개방이사)과 이날 총장으로 선출된 김진두 목사(유지이사), 그리고 유지이사 3인, 연회파송이사6인 등 11명으로 차기 이사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됨으로써 차기 이사회 이전에 이들에 대한 교육부 승인이 날 경우 더이상의 긴급처리권한을 가진 이사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개방이사추천위원회가 다시 모여 강승진, 권영화, 이광석 감독 등을 개방이사로 추천할 예정이며 이는 차기 이사회에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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