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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불신자에 대한 성도의 자세(롬12:14-21)
2017년 10월 09일 (월) 11:23:14 주성호 jshdream77@hanmail.net

[강해설교]

오늘의 본문에서 바울은 교회 밖의 이웃과 불신자에 대해 가져야 할 사랑의 자세와 특별히 성도를 핍박하고 원수처럼 대하는 자들에 대해 어떻게 대할 것인가 교훈을 주었다. 성숙한 믿음의 소유자가 아니고는 실현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1) 핍박하는 자에 대한 자세(14)

① 축복하라(14상)-축복함(εὐλογείτε)은 εὖ(좋게)와 λόγος(말함)이라는 뜻으로 인간적인 성정으로는 불가능하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가능하다. 성경의 인물 중 요셉(창50:21)이 그렇게 했고, 신약에서 바울(고전4:12-13)도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했는데 이미 예수께서 말씀하신 바이다(눅6:28).

② 저주하지 말라(14하)-저주는 축복의 반대로 입으로 핍박하는 자를 향하여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상태인데 혀는 작은 지체이지만 감정대로 내버려두면 엄청난 화를 자초하게 된다(약3:5-6). 남을 저주하면 상대방을 적으로 만들게 되고 끝내 하나님의 영광도 가리 우는 것이 된다.

2) 타인과의 관계(15-16)

① 즐거움과 슬픔을 함께 하라(15)-바울의 계속되는 권면은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연결하여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공감하고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도 하라는 것인데 대부분은 이기주의 때문에 그렇게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② 마음을 같이하라-반즈(barnes)는 성도에서 국한 시키면서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집단만이 동고동락(同苦同樂) 할 수 있다고 하였으나 바울의 의도는 불신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공통되는 관심사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교훈했다.

3) 원수에 대한 자세(17-21)

① 악으로 대응하지 말라(17-18)-구약의 동해 보복법(同害 報復法, 레24:20)이나 공자의 이직보원(以直報怨, 論語)등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이지만 그리스도께서 이미 가르친 교훈의 반영이라고 본다(마5:43-48).

② 원수도 사랑하라(19-21)-앞의 교훈보다 더 적극적으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것이다. 악에 대한 보응은 하나님께 맡기고(신32:35), 복수심을 친절과 자비심으로 이기라 했다. 그러나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현대는 비록 성도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냉정한 시대가 되었다. 우리 모두 경직된 신앙자세에서 벗어나 대적자라도 한 단계 높은 성숙한 신앙적 대응책을 마련할 때다. 인간의 심령들이 점점 강퍅해져가는 마지막 때의 심각한 인간성을 회복하는 동기를 부여하게 될 것이다(20절, 잠25:21-22)

[속회공과]

경배와찬양

생활나누기 / 한 주간의 삶 간단히 나누기
찬양 / 278장, 490장
합심기도 / 오늘의 모임을 위하여
대표기도 /
말씀읽기 / 로마서 12:14-21

【오늘의 요절】로마서 12:20
네 ☐☐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말씀과의 만남

1. 핍박하는 자를 축복해야 합니다.
내가 예수 때문에 당하는 핍박은 오히려 나에게 감사가 됩니다. 나를 핍박하는 자를 대하는 가장 최악의 경우는 그를 저주하는 것입니다. 나를 핍박하는 자를 축북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배척하지 말고 겸손하게 섬겨야 합니다.
나를 배척하는 자를 무시하거나 배척하는 것은 너무나 쉽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을 배척하지 말고 함께 울고 웃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역시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생명이며, 그들 역시 복음의 현장에 초청되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나를 배척하는 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롬12:15-16)

3. 악을 악으로 갚지 말아야 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씀은 우리와 별로 상관없는 말처럼 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적으로 볼 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야 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은혜의 삶입니다. 은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원수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 악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롬12:21)

결단과 적용

당신의 마음속에 여전히 용서가 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서로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 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당신은 어떠한 결단을 내리겠습니까?

마 무 리

1. 찬양 및 합심기도(결단과 적용내용 가지고 기도하기)

2. 마감기도(주의기도)

     관련기사
· 39. 교회에 대한 성도의 자세(롬12:3-8)· 40. 성도 상호간의 자세(롬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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