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제 22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사진)가 취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45년생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원로목사이며 한남대학교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재단법인 아가페·한국외항선교회 이사장 그리고 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다. 김 목사의 이사장의 임기는 2020년 5월까지이다.
저작권자 © KM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숭실대학교는 제 22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사진)가 취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45년생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원로목사이며 한남대학교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재단법인 아가페·한국외항선교회 이사장 그리고 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다. 김 목사의 이사장의 임기는 2020년 5월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