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과 교제의 기초
제45과 교제의 기초
  • 주성호
  • 승인 2015.11.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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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기도
찬송 :
기도
암송 요절: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1. 본문 이해
좋은 교제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빛이 되어야 하고, 빛을 전하는 반사체의 구실을 해야 되는데 방해 요인은 언제나 죄이다.

1) 진정한 사귐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빛 가운데서 행하여야 한다. 만일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어두움에 있으면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다(6절). 하나님은 빛이시며 어두움이 전혀 없으므로(5절) 그를 따르는 성도인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사귈 때 빛 가운데서 생활하게 되고, 기쁨과 소망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반사의 빛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빛으로서의 삶이 되지 못할 때 좋은 교제가 될 수 없다.

2) 무엇이 인간의 죄를 깨끗케 하는가?
예수의 피가 우리의 죄를 깨끗케 한다. 피에 대한 유대인의 관념은 생명을 의미하며, 피 흘림으로 생명을 대속하는 것으로 믿었다(레 17:11). 히브리서 저자도 피 흘림이 없으면 사유함이 없다고 하였는데(히 9:22) 예수님의 피를 믿는 자는 죄 사함을 받는다. 죄가 있는 한 주님과의 교제는 불가능하고 피로 사유함을 받을 때 깨끗케 되며 진정한 교제가 이룩된다. 아직도 교제에 거침돌이 되는 죄가 지배하고 있지나 않는지?
성도들의 생활은 빛 된 생활이어야 하고 빛 가운데 사는 것으로 교제의 기초를 삼아야 한다. 교제를 방해하는 죄는 예수님의 피로 속량 받아야 한다.

2. 질문
1) 진정한 사귐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2) 성도를 가리켜 빛이라 할 수 있는가?

3) 무엇이 인간의 죄를 깨끗케 하는가?

4) 교제의 가장 큰 거침돌이 무엇인가?

3. 적용(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2)

3)

4. 정리
기도(통성기도)
요절 외우기
찬송 :
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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