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초목사 김창식 김기범 기념예배당 건립추진 우표(1)
한국최초목사 김창식 김기범 기념예배당 건립추진본부장동춘감리교회 이길극 목사
하나님께서 대한제국 고종 황제를 들어 쓰시어 우리나라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셨다. 맥클레이 목사가 1884년 7월 3일 선교윤허를 받았으며, 아펜젤러 부부, 스크랜턴 가, 올링거, 존스, 홀, 노블 등 북감리교회 선교사들과 남감리교회 헨드릭스 감독과 리이드 선교사를 비롯하여 알렌과 언더우드 등 장로교회 선교사를 비롯하여 개신교회 각 교단 선교사들이 정식으로 입국하였는데, 고종황제 윤허이후 선교사들의 각고의 헌신과 노력으로 한국 개신교회 최초로 한국인 목사로 김창식과 김기범 두 분이 1901년 5월 14일 탄생하게 된다.
저작권자 © KM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