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2일
오늘 수료식을 위해
어제 아내와 큰 딸 은혜가 수고한 작품이다
함께 할 수 있는 삶의 동역자가 있어 행복하다
첫 해 수료생들이 나오는 날이다.
첫 번째라는 의미가 너무나 중요하다
시작에 불가하지만 하나님 말씀 대로
나 중은 창대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 다시 시작하려한다.
돌아 올 내일..
하나님께서 부족한 우리를 통해
계획하시고 계시는 사역들...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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