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닮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다!! *나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입은 자녀다.

*하나님 말씀만 나의 정체성을 규정하신다. *나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게 될 때 인생이 달라진다.

[하나님의 DNA(7.30 초판 발행)는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2023.5월 발행)”로 많은 선한 영향력(기도의 중요성 刻印)을 흘려보낸 최상훈 목사(서울연회 화양교회 담임)가 심혈을 기울려 펴낸 두 번째의 책으로, 갓피플몰(기독교계 종합 쇼핑몰)에서 집계된 7월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도서 전체 부문과 영적 성장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여 출간 이전부터 명성을 높였으며, 그 외에도 교보문고 종교부문 주간베스트 1위, 갓피플 베스트 1위, 예스24 베스트 1위에 오를 만큼 인기 있는 책이며, 내 안에 내재해 있는 하나님의 DNA(Declare N Align)를 발휘해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승리의 삶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하여 소개한다.]

▣하나님의 DNA

▣저자 최상훈 목사 소개

►최상훈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화양교회 담임)는 성전에 머물러 오래 기도하기 좋아한 사무엘과 같은 만년 기도 소년, 어릴 때부터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좋았다는 그는 기도에 대한 태도에 관한 한 하나님 앞에 무한히 엎드리는 천진한 어린아이이자 겸손하고 깊은 기도의 사역자이다. 그는 소심하고 부끄러워하던 소년에서 결정적인 시기에 깊은 성령을 체험한 후 주님이 자신과 함께하시며 주와 합하는 자는 한영(고전 6:17)이라는 “영의 정체성”이 깊이 각인(刻印)되었다. 그 후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에만 있겠다고 결심하여 선교사로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에서 7년, 미국 알래스카에서 7년 그리고 벤츄라 이민 목회를 거쳐 지금의 화양교회에 부임하기까지 자신의 삶을 이끌어준 “영의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증거해 준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DNA(Declare N Align), 하나님의 정체성이 이미 내재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믿음에 결부시켜 활성화 시키기 만 하면, 우리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거기에 자신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정렬되기만 하면, 하나님의 성품, 능력, 권세가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풀어지는 놀라운 승리의 역사를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급속히 회복되고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영의 정체성을 활성화 시키는 기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선교사로 사역(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에서 7년)과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화양감리교회 담임목사(2004.5-현재)이며, 서울연회 성동광진지방회 감리사와 샤인미니스트리 대표다.

►화양교회(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소재)는 오직 주님께 집중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사역으로만 청년이 부흥하는 교회, 기도와 영의 정체성 목회를 통해 본질을 붙드는 특별한 은혜와 매예배마다 감동 경험과 하나님의 역사를 목도하고 있다.

▣프롤로그

►하나님의 정체성을 입으라! 목회를 하다보면 여러 가지 인생의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환경의 가시, 인간관계의 가시, 질병의 가시 등 저마다 가진 인생의 가시로 인해 절망에 허우적거리고, 그로 인해 낙심 가운데 빠진 영혼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주님, 이 문제를 해결하게 제발 도와주세요"라고 간구한다.

►그러나 이런 말과 생각의 기저에는 ”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내포되어 있다. 마귀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염려하는 마음, 초조한 마음, 조급한 마음을 넣어주려 한다. 그래서 결국 확증된 승리를 의심하고 약화 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길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이미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모든 권세를 십자가로 이기셨고 승리하셨다. 따라서 우리도 이미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이긴 싸움을 싸우는 존재들이다. 변화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변화된 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활성화 시켜서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승리의 옷, 능력의 옷을 주셨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를 믿음으로 결부시켜 나가면 된다. 그로 인해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가 내 안에 활성화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생각과 말을 꾸준히 정렬하고 연습하며 순종하자. 그리하면 이미 이기신 하나님의 역사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인지 성경 66권에 세세히 적어놓으셨다. 성경에 기록된 정체성에 나를 일치시키기만 하면 된다. 매일 말씀에 나를 정렬하고 선포하고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노력으로는 되지 않던 성품의 변화, 생각의 변화, 주변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는 응답의 삶, 능력의 삶을 살게 되리라 믿는다. 이것이 진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며,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의 삶이다.

▣추천사

♣유기성 목사(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이사장)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해주시는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

목사님 한 분이 "어떤 계기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느냐?"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질문에 대답하려는 순간, 갑자기 누가 찾아오셔서 대답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그 대답은 그 목사님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하라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최상훈 목사님의 <하나님의 DNA>를 추천하면서 그 생각이 났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 알수록 좌절이 컸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말 믿을 때 그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에 가장 놀라운 말씀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입니다.(롬6:3-4, 갈2:20) 처음에는 그 말씀이 이해가 되지도, 믿어지지도 않았고 혼란스럽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말씀은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 믿어야 하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믿기로 결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저 믿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선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나 자신도 혼란스러워 말이 꼬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성령께서 계속해서 저를 격려하시고, 하나하나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말씀대로 믿으니 말씀대로 살아지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이 내 삶과 목회 전체를 바꾸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섬기는 교회 교인들에게 전 하고 가르쳤는데, 그것이 제자 훈련 교재 <예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최상훈 목사님은 <하나님의 DNA>에서 그 진리를 너무나 놀랍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단히 놀랐고 또 감사했습니다. 이 책에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에 대해 너무나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최상훈 목사님은 단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을 알고 있는 분이 아니라 그 진리로 살며 기도하며 예배하며 목회하는 분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자신 안에 내재 된 하나님의 성품, 능력, 권세를 알고, 그것을 담대하게 선포하여 삶이 근본적으로 거듭나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였으면서도 여전히 두려움과 염려 속에 방황하며 은밀한 죄에 무너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해주시는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과도 같은 책입니다.(유기성 목사-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이사장)

♣김용의 선교사(로마미선 대표)

“무엇이 어떻게 이런 일을 가능케 할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 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8:1-4) 슬픈 노래가 어울릴 것 같은 가난하고 소심한 한 소년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 거친 계곡의 좁은 길 같은 순종의 여정, 혹독한 시련의 칼바람 속에서도 어둡고 우울한 곡조가 끼어들 자리가 없고 도리어 깊은 어둠을 부드럽게 걷어내며 떠오르는 아침 빛처럼 어느덧 감사로 가득 찬 햇살 아래 펼쳐진 푸르른 초원 같은 축복으로 가득 찬 생애임을 축하하고픈 충동을 느낍니다. 무엇이 어떻게 이런 일을 가능케 할까? 주인공 최상훈 목사님은 악과 고통의 어두운 세상에서 죄인으로 태어나 죽음을 운명으로 맞이할 소망 없는 인생,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신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의 신비한 비밀을 <하나님의 DNA>로 풀어주었습니다. 우리의 원형은 하나님의 DNA를 품은 하나님의 형상이며, 죄로 깨어진 원형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다시 회복하시어 하나님의 DNA에 정렬케 하시고 오직 믿음과 기도로 순종의 복된 승리자가 바로 내가 될 수 있음을!! 한 성도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목자의 심정이, 이 축복을 알뜰히 챙겨 가득 안겨주고픈 아비의 심정으로 전하고 가르치고 권하는 귀한 책을 펼쳐주게 하셨습니다. 모두 함께 이 복을 누리시기를 바라며 축하합니다.

♣이용규-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이사장

“주 은혜의 흔적이 묻어나는 책”

최상훈 목사님을 처음 뵌 것은 화양교회를 소개받고 수요예배 설교를 위해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그날 아침, 인도네시아에 있는 아내가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 은혜를 받은 목사님이라 면서 나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듣고 묵상해보라고 글을 보내 주었습니다. 바로 그날 오후 나는 화양교회를 방문했고 교회의 주보를 보면서 아내가 아침에 언급한 분을 막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 선물 받은 목사님의 첫 책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규장“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제가 사역지에서 오랜 시간 훈련을 받으면서 경험적으로 배우게 된 것은 하나님이 사용하시기 위해 기름부으시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의 은혜의 흔적과 매력입니다. 최 목사님의 글과 말 가운데 그 자취가 느껴졌습니다. 목사님의 삶에 묻어 있는 주님의 은혜의 흔적이 글에 특별한 매력을 더하며 독자들을 공감하게 하고 이해를 돕고 도전받게 합니다. 첫 번째 책에서 자주 언급되었던 '하나님 안에서의 정체성', '정체성을 확인하고 선포하기', '말씀 안에서 삶을 정렬하기에 대하여 <하나님의 DNA》에 집중적으로, 그리고 쉽게 잘 설명되어 있음을 봅니다. 목사님 글의 장점은 다양한 은혜의 누림의 시간 가운데 얻어진 다양한 예화가 잘 녹아져서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중요한 신앙의 핵심 주제를 쉽게 풀어 내주셔서 저도 이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울림과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임동수-파라과이 선교사

”하나님의 거룩한 정체성을 우리 가운데 심어, 우리의 존재 이유와 목적을 확인 시켜준 책“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은 역사 이후로, 아니 그 이전부터 온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물음이었습니다. 아마도 그것으로부터 사상도, 철학도, 종교도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질문이 지금도 유효하다는 것은 아직 그 답을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한 가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 유일한 분에게 질문하지 않고, 아무런 답도 갖지 못한 이들끼리 서로 묻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단숨에 읽으며 그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을 건져낼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최상훈 목사님의 책 속에서 그 답을 반복적으로 이야기 해줍니다. '정체성' 아비에게서 아들에게로, 세대에서 세대로 유전되는 유전자처럼, 우리 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정체성을 우리 가운데 심어주셔서 당신의 자녀 됨을 증명하셨고 그런 우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를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증명하셨으며, 이제는 그런 우리가 그분의 자녀 된 정체성을 믿음의 삶을 통해 세상에 증명할 차례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써 우리의 존재 이유와 목적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살리심을 받은 존재들인 우리이지만 매일의 삶에서 늘 승리만을 얻으며 살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견디기 힘들어하는 이 시대의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변 하지 않는, 어느 누구도 변하게 할 수 없는 그 DNA처럼 주님이 새기신 거룩한 손자국이 우리의 온 삶에 찍혀 있음을(우리의 온 세포 안에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자리한 그 DNA같이 주님의 도우심은 모든 상황, 모든 순간에 각인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죽게 하시고 다시 살리심으로써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정체성으로 만들어 주신 분이 우리를 사용하기 원하심을 믿으며, 쉼 없이 변하는 이 세상에서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로 늘 변하는 이들을 영원히 변하지 않는 나라로 인도하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들 안에 이미 새겨 넣으신 주님의 자녀 됨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그 자녀 됨의 삶으로 나아가도록 이끄시는 그 거룩한 고됨을 마다하지 않을 이들을 축복하면서 말입니다. 아울러 책의 후반부에 기록되어 있는 기도에 관한 내용들의 충실함이 기도에 관해 목마른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기도는 주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부여하신 당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회복하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이렇게 외칩니다. “믿음은 ...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생기지 않았음을 깨닫습니다.(히11:1-3 표준새번역) 그렇습니다. 보이지 않는, 볼 수 없는 것 같으나 우리 안에 명징하게 새기신 당신의 거룩한 정체성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시는 주님, 그 주님을 믿음으로 매 순간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의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실 추천서를 부탁받았을 때 적잖이 놀랐습니다. 제 자신이 그럴 만한 사람이 못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감사함으로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널리 알려지신 분들의 추천서 보다 무명의 선교사의 추천서를 요구하게 하시는 주님의 마음에 우직하게 순종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30년 전 신학교 동아리에서 뵈었던 첫 모습, 그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은 진실하심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출판사(규장) 서평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되찾고, 그에 따른 놀라운 능력과 권세를 회복시키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마음이 담겨진 책“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DNA가 내재 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DNA가 이미 장착되었음을 믿고 담대히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은 언제부터일까? 우리가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진짜 믿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규정하셨는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인식하는 순간부터다. 이 책은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놀라운 능력과 권세 또한 회복시켜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담겼다.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정체성을 도장처럼 새겨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선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정렬할 때 하나님의 성품, 능력, 권세가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풀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DNA를 발휘해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승리의 삶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내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DNA

►1장 변화의 출발

♣PART 2 첼렘, 하나님의 DNA

►2장 관계 정체성

►3장 권세 정체성

►4장 영의 정체성

♣PART 3 하나님의 DNA에 정렬하라

►5장 감정 정렬

►6장 생각 정렬

►7장 언어 정렬

►8장 일상 정렬

♣PART 4 삶을 값지게 하는 영적 지혜

►9장 기도의 누림

►10장 곡조 있는 기도

►11장 승리하는 습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