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의전화 제10대 이사장 임혜숙(성이) 장로 취임
한국생명의전화 제10대 이사장 임혜숙(성이) 장로 취임
  • 김오채
  • 승인 2024.06.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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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의전화의 첫 번째 가치는 언제나 생명

사회복지법인 생명의 전화[이사장 임혜숙(성이)]는 6.27(목) 오전 11시 진관감리교회(담임목사 이현식/서울시 은평구 소재)에서 생명의 전화 이사 및 임직원과 ㈜한화그룹 임원진, 기독교계 교역자와 평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이임(제9대 강용규) 및 취임(제10대 임혜숙)식을 갖고 생명의 전화의 생명 사랑 운동이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생명 사랑의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어 가기를 다짐하였다.

한국생명의전화 제10대 이사장 임혜숙(성이) 장로 취임
한국생명의전화 제10대 이사장 임혜숙(성이) 장로 취임
한국생명의전화 제10대 이사장 임혜숙(성이) 장로 취임
한국생명의전화 제10대 이사장 임혜숙(성이) 장로 취임
한국생명의전화 제10대 이사장 임혜숙(성이) 장로 취임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임혜숙(성이) 장로는 “생명을 살리는 엄중한 일에 이사장직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다.”고 말하며, “자살 예방을 위해서 다방면의 노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임혜숙(성이) 장로

▣예배

►하상훈 원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김종훈 이사(한국목회와 상담연구소 이사장)는 생명을 경시해 가는 상황 속에서 생명을 살리고자 임혜숙(성이) 이사장을 세우셨으니 특별히 예수님의 마음과 어머님과 같은 사랑을 가지고 앞으로 3년간 이사장의 귀한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때때로 모든 여건과 조건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생명 존중, 생명 사랑의 마음이 뜨겁게 일어나게 하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다.

하상훈 원장의 예배인도
예배 장면
김종훈 이사(한국목회와 상담연구소 이사장)가 기도하고 있다.

►박주선 이사(생명의전화 봉사관리위원장)가 잠24:11-12을 봉독한 후 ►이기춘 이사(감리교신학대학교 전 총장)는 잠24:11-12을 통하여 “생명 사랑 자원봉사”란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생명의 전화”를 창립한 알렌 워커 목사는 “영적인 설거지(장례집례) 뿐만 아니라 영적요리를 마련하여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인바, 정부는 출산장려정책에는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만 자살 방지 대책은 미미하여 ”생명의 전화“가 자살을 고발하고 생명 사랑, 생명 존중의 봉사와 철학과 가치를 통해서 자살을 예방하려고 1976년부터 이 일을 대신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굉장히 자랑스러운 국민이 되었으나 자원봉사 정신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다소 미흡하고 그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때에 자기의 자산 등 모든 것을 받쳐 하나님의 사랑을 펼치는 신앙의 공동체(교회)처럼 ”생명의 전화“도 이와 같이 생명 사랑, 존중을 자원봉사로 펼쳐나아가고 있다. 죽음으로 가고 있는 자들을 구하는 척만 하지 말고 마음과 정성과 자원을 아낌없이 털어서 도와주라고 당부하였다.

박주선 이사(생명의전화 봉사관리위원장)가 잠24:11-12을 봉독
이기춘 이사(감리교신학대학교 전 총장)는 잠24:11-12을 통하여 “생명 사랑 자원봉사”란 제목으로 설교

▣이사장 이임 및 취임예식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장로회 전국연합회 찬양단(단장 신영희 장로)이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을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제9대 강용규 이사장의 이임과 제10대 임혜숙(성이)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였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장로회 전국연합회 찬양단의 축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장로회 전국연합회 찬양단의 축가

►이임사

제9대 강용규 이사장은 임혜숙 장로님께서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2024.12.31. 은퇴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 물질, 시간 등을 나를 위해 쓰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도록 인도하심과 지난 3년 동안 생명 살리는 이 귀한 일에 부족하지만 에너지와 물질과 시간을 쓰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시는 임혜숙 장로님은 많은 것을 가지고 계시는데 이를 생명 존중과 생명 사랑하는 일에 쓰시게 됨은 축복이고 은혜라고 생각한다 하면서, 지난 3년 동안 함께하여 주신 이사님들을 비롯하여 우리 선배 이사장님, 그리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이임사 하였다.

이임사-제9대 강용규 이사장

☞강용규 이사장께 드리는 감사의 글

강용규 목사님께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의 이사, 이사장으로 생명의전화의 생명사랑 운동에 함께 해 오셨습니다. 목사님께서 2021년 이사장에 취임하신 이후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생명의 전화가 24시간 위기 전화상담, 한강교량의 SOS 생명의전화 긴급구조 상담, 53개 교정기관 수용자를 위한 상담, 자살 유가족 상담 및 유가족 쉼터 새움 개소, 청소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청소년응원 함께고워크와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등 자살예방 상담 및 생명 존중 운동을 더욱 힘차게 전개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육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함께 ”마음이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라이키프로젝트“와 ”청소년 SNS 상담채널라임“을 개발, 운영하며 다음 세대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적극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명의전화 기금 마련과 홍보를 위해 교회 순회를 전개하도록 힘쓰셨고, 2026년 생명의전화 50주년을 앞두고 미래발전TF를 구성하여 생명의전화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조직을 정비하며, 목적사업을 위한 재정 확충에 힘써 주셨습니다. 이사장님의 지도력과 헌신으로 생명의전화의 생명사랑 정신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아름다운 향기를 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9대 이사장님에서 이임하시지만 앞으로 생명의전화 이사님으로 남아 더 큰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리라 믿고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10대 이사장 취임사

임혜숙(성이) 이사장은 먼저 바쁘신 중에도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하였다.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 과학의 발달, 물질의 풍요 속에 우리는 행복한 줄, 아니 행복할 줄 알았으나 그 풍요한 발전 속에 공동체에서 단절되어 고독과 외로움에 처한 사람들이 많아져 연간 13,000명 이상이 자살하는 비극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천하고도 귀한 생명인데 생명을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큰 충격과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가까이에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후회하게 된다. 호주에서 시작한 생명의 전화가 1976년 한국 최초의 전화상담 기관으로 시작하기에 어느덧 50여 년의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생명의 전화를 세우고 이끌어오신 분들과 헌신해 오신 분들, 수많은 자원봉사 상담원들이 24시간 365일 생명 구조의 최전선에서 헌신해 오신 것에 대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 일요일 자원봉사 상담원들은 철저하게 훈련받은 분들로서 5교대로 아무 보상도 없이 자발적으로 이 거룩한 일에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전화선을 통해 사람과 사람, 생명과 생명을 잊고 보살피고 지켜오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상급이 있을 줄 믿는다. 마태복음 16장 26절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오,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생명 살리는 이 귀한 사역에 부족한 저를 부르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머님의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며 고독과 갈등, 위기와 자살 등 삶의 복잡한 문제에 빠져있는 이들을 찾아내어 돌보는 일에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 일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넘어서 이웃의 아픔을 생각하며 애도하며 관심 갖는 멋진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생명의 전화를 여기까지 키워오신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그늘진 곳에서 아파하는 우리 이웃에게 다가가며 희망을 키워가는 일에 열심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취임사 하였다.

제10대 이사장 취임사-임혜숙(성이) 장로

☞제10대 임혜숙(성이) 이사장 소개

임혜숙(성이) 신임 이사장님께서는 이화여중·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가정학과와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종교음악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셨고 진관감리교회에서 교회학교 교사, 중고등부 부장, 지휘자, 여선교회 활동 등을 해 오셨습니다. 2002년 장로 장립이 되면서부터 교회 내의 여러 중직은 물론 사회 연합 활동을 해 오셨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감리교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장, 아시아감리교 협의회(AMC) 부회장, 아시아 교회여성연합회(ACWC) 중앙위원, 장로회 전국연합회 부회장,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공동대표, 태화사회복지재단 이사 등 개별 교회를 넘어 하나님 안에서 교회의 연합과 일치, 사회봉사운동에 헌신해 오셨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현재에도 감리교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장학회 이사장, 두드림자살예방중앙협회 이사. 감리교 세계선교사자녀 장학재단 이사, 학교법인 배화학원 이사, 에베소세계선교센터 회장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돌봄과 지원, 교육 선교에 힘쓰고 계십니다. 2016년부터 생명의전화 이사로 활동해 오시면서 한화생명 사회공헌파트와 연결하여 청소년 자살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를 추진하도록 도우시며, 생명사랑 운동을 함께 전개해 오셨습니다. 임혜숙 이사장님을 제10대 이사장님으로 모시게 된 것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사장으로 재임 하시는 동안 생명의전화의 생명사랑 운동이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생명사랑의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어 나가는데 기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10대 임혜숙(성이) 이사장 소개
축하 꽃다발 증정

☞가족 소개

남편 김연배 장로(한화그룹 前부회장), 장남 김우진 장로(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부학장), 차남 김우재(미국 Paul Hastings 로펌 변호사)

임혜숙(성이) 이사장의 가족

►격려사

★이 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은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생명의전화 첫 여성 이사장이 선출되었다는 것은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제10대 이사장 취임을 영상으로 축하하였다. 아이를 품은 어머니의 생명력이야말로 여성 리더십의 핵심으로, 한국생명의전화를 이끄는 이사장에 여성이 선출되었다는 것은 한국생명전화의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 같다. 임성이 장로님이 초대 여성이사장으로 선택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생명의 변화를 위한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 임성이 장로님은 감리교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장, 한국교회 여성연합회장을 역임하셨고, 아시아 감리교회 협의회 부회장으로 섬기셨는데 언제나 솔선수범의 모범이셨고, 선교와 복지 운동의 지평을 한 차원 발전시키신 분이다. 임성이 장로님의 지도력은 3년 임기에 생명의 전화 이사를 세 차례나 감당하신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한국생명의전화가 초대 여성 이사장으로 선출되신 임성이 장로님을 중심으로 막다른 길에서 희망이 되는 시대의 생명 길잡이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대하며 격려하였다.

격려사(영상)-이 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현식 목사(진관감리교회 담임)는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 후, 접한 피니스테레(라틴어-세상의 끝) 마을에서 평소 늘 마음속에 두고 살아가는 라틴어 경고 세 가지를 다시 생각하면서 남은 목회와 삶의 여러 가지의 마음을 다잡은 적이 있어 오늘 취임하신 임성이 장로님을 생각하던 중에 그 세 가지 경고를 생각해 내 소개하였다.

첫째로, 아보르카-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라.

임 장로님은 정말 주어진 인생을 아주 신바람 나게 흥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주어진 인생을 늘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 또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항상 낙관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그야말로 긍정의 아이콘과도 같은 그런 분이십니다. 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혹은 예배 전에 빠른 찬양을 부를 때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면서 같이 참여하기도 하시고, 또 80이 다 되신 그 나이에도 연합회의 찬양대의 지휘를 맡기도 하고, 또 우리 교회에 미가엘 연합찬양대의 지휘를 하시는 등 정말 주어진 인생을 항상 즐기면서 신바람 나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이십니다. 정말 옆에만 있어도 더불어 흥이 나고 신바람이 아니 앞으로 생명의 전화 모든 사역에도 오늘 장로님을 통해서 흥이 넘쳐나는 신바람에 생명의 바람이 불게 될 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로, 최선을 다하라.

장로님은 당신에게 어떤 사명이 주어지게 되면 그것이 크든지 작든지 사람들이 주목하든 주목하지 않든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분이십니다. 진관교회에 부임한 이후에 우리 장로님께서는 기감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을 4년 동안 담당하시고 또 청년과 여성단체인 한국교회 여성연합회 회장직을 맡아 감당을 하셨는데 그때도 보게 되면 언제나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서 그 일을 감당하셨고 또 그에 합당한 열매(외부 활동-100점, 교회 내 활동-200점)를 맺어오셨습니다. 우리 임 장로님 언제나 최선을 다하셔 정말 혼신의 힘을 다 쏟아서 사명 감당하시고 이런 임 장로님이 얼마나 좋고 또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세 번째로, 메멘토 모리라고 하는 말로 뜻을 기억하라.

우리 임 장로님은 언젠가 가게 될 하늘나라를 바라보면서 날마다의 삶을 아주 정성스럽게 온 힘을 다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언젠가 장로님이 이 세상을 떠나게 될 때 디모데후서 4장 7절로 8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라는 바울 사도의 고백이 임 장로님의 마지막 고백이라 생각하게 되고 또 그렇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 사명이 될지도 모르는 생명의 전화 이사장의 책임을 잘 감당하시므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나라와 인류 사회에는 선한 영향을 끼치며, 그리고 장로님 본인과 가족들에게는 큰 기쁨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격려하였다.

격려사-이현식 목사(진관감리교회 담임)

►축사

★여승주 대표이사 부회장[(주)한화생명보험]은 사회복지법인 생명의 전화 이사장으로 새롭게 취임하시는 임성이 장로님께 진심으로축하를 드렸다. 임 이사장께서는 그동안 생명의 전화 이사로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활동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열정이 이사장 취임 후에도 생명의 전화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와 임성이 이사장님은 오랜 인연이 있습니다. 제가 4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분이 임 이사장님의 부군이신 김연배 장로이십니다.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스승이자 롤 모델로 지난 50여 년간 한화그룹에 재직하시면서 한화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써내려가신 분이기도 합니다. 임 이사장께서 다양한 분야에서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신 것처럼, 김연배 장로께서도 오랜 기간 한화그룹의 사회봉사단 단장을 역임하시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적극 앞장서셨습니다. 저는 이 두 분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한화생명은 생명의 전화와 함께 청소년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이 자리를 빌어 생명의 전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명의 전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상담 기관으로서 24시간 365일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상담하며 수 많은 분들의 고귀한 생명을 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말 못 할 고민들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신임 이사장님의 취임을 계기로 생명의 전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하여 이분들께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 한화생명도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는 생명보험사로서 우리 사회의 생명 존중 문화가 보다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며 힘을 보태겠습니다고 말하며 축사하였다.

축사-여승주 대표이사 부회장[(주)한화생명보험]

★김경은 장로(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는 임성이 회장님을 뵐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열정적으로 주님의 일을 쉬지 않고 하실 수 있는지 늘 감탄한다고 말하며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전 회장으로, 감리교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신앙의 선배로서 너무나 본이 되시고 저희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귀한 분으로 생명의전화 이사장직에 취임하시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하였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7개 교단의 여성단체들이 연합하여 주님의 일을, 생명과 사랑이라는 주제와 목표를 가지고 일하고 있다. 저희들도 앞으로 임성이 회장님의 뒤를 이어서 교회 여성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욱더 함께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지난 3년간 수고하신 전임 이사장 강용규 목사님께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하였다.

축사-김경은 장로(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

►감사패 전달

제10대 임혜숙(성이) 이사장이 이임하는 제9대 강용규 이사장에게 감사패와 금뱃지 및 꽃다발을 증정하며 이임을 축하하였다.

감사패 전달
꽃다발 증정하며 이임을 축하

►사업보고(영상)

사업보고(영상)
사업보고(영상)

►폐회

사회자 하상훈 원장이 광고(내빈소개) 후, 전병금 이사[(주)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이사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회자 하상훈 원장이 광고
내빈소개-한화그룹관계자
내빈소개-중부연회 윤보환 역대감독
폐회찬양
전병금 이사[(주)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이사장]의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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