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체 창단 10주년 찬양 콘서트 6월 27일
크로체 창단 10주년 찬양 콘서트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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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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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전병식 목사,27일 오후 7시 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성악과 피아노를 전공한 신실한 기독교인 3인이 뜻과 마음을 모아 창단한 크로체가 10주년을 맞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념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6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릴 예정인 콘서트의 티켓은 <예스24>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연주자들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크로체 단장 전병식 목사(배화여대 교목실장)의 초청

앙상블 크로체의 10년
10년 동안 크로체의 시간은 하나님께 자신들을 맞추어 가려는 '순종'과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에 함께 하려는 동조와 공감의 '순간'들을 끊임없이 작동시킨 모둠 활동이었습니다. 마치 간헐천과도 같이. 때로는 어쩔 수 없는 '쉼'도 있었고 어려운 형편에 따른 '섬'도 있었지만 결코 그치지 않고 소리와 감동을 전하려 기도했고 움직였습니다. 그것은 크로체(CROCE. CROSS)의 이름 그대로 하나님과 사람을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음악과 영혼으로 만나게 하려는 교차로의 길이었습니다. 이 교차로에서의 만남은 때로는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듯한 어려움을 동반하기도 해서 떠남에 망설임도 있었지만, 만남의 설렘은 놓칠 수 없었던 그들의 성품은 짐을 꾸리고 떠나기를 계속하게 만들었습니다.
크로체를 크로체답게 한 것이 바로 이 성품과 성격이었는데, 여건과 장소를 불문하고 오라는데 거절하지 않고 가자 하는데 이의를 달지 않는 서로의 성품이 늘 맞았으며, 결단에 화끈한 성격들이 음악적 앙상블과 함께 마음의 앙상블, 어울림으로 음악도 밥도 나누는 소리-놀이꾼이 되게 하였습니다. 크로체의 최고의 성품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재능이자 바탕을 한 곳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계속해서 꾸며내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에 있습니다. 

문질빈빈(文質彬彬)
그래서 크로체는 자신들의 음악적 바탕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그 바탕을 더 아름답게 꾸며내기 위해 때마다 객원들을 초대해서 함께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10주년 기념 찬양 콘서트도 뜻이 맞는 귀한 게스트인 전은주 전도사와 람파스 앙상블과 함께 꾸미는 어울림과 조화의 앙상블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크로체 10년의 모든 일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며, 이웃의 영혼에게 들려 드리는 사랑의 표현이고 움직이었음에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소유한 것이든 경험한 것이든, 온갖 좋은 것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갈라디아서 6:6, 메시지 성경)

크로체 단장 전병식 올림

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칼 부위원장 전병식 목사(배화여자대학교 교목실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칼 부위원장 전병식 목사(배화여자대학교 교목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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