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회장 선거 판도 크게 흔들리나?
감독회장 선거 판도 크게 흔들리나?
  • 송양현
  • 승인 2024.06.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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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수 목사 27일 윤보환 목사 고소(발)장 접수

오는 9월 예정된 감독회장 선거판이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31일 감리회 본부 사무국 총무를 지낸 지학수 목사가 5월 27일 감독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윤보환 목사를 교단 총회심사위원회에 고소(발)했다.

제출된 고소(발)장에는 명예훼손, 직권남용, 처벌목적의 국가기관 진정, 규칙오용, 질서문란, 사기, 공갈, 횡령, 배임 등의 범과를 이유가 명시되어 있으며, 총회심시위원회가 기소를 결정하면 감독회장 후보 등록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와 관련해 A 목사는 이번 고사장 접수는 감독회장선거를 앞두고 명백한 ‘언론플레이’라며 철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해 앞으로의 법적 다툼에 감리교회 4년간의 법적 논쟁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윤보환 목사가 감독회장 후보자격을 얻지 못할 경우 사회재판부에 본인의 후보자격 여부를 묻기 시작할 것이고 추후 선거결과에 따른 여러 소송이 예상되고 있다.

아래는 지학수 목사가 접수한 소장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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