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호스피스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호스피스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KMC뉴스
  • 승인 2024.06.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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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지난 5월 28일(화) 감신대 백주년기념관에 위치한 총장실에서 한국호스피스협회(회장 김도봉)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991년 조직된 한국호스피스협회는 한국 호스피스 간호의 개선과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적 지식들을 나누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 돌봄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오늘, 실천의 장을 병동에서 그치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의 이웃 돌봄의 영역으로 지평을 확대하고 있다.

감신대와 한국호스피스협회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의 목적을 생명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의 실천을 확대함에 두고 호스피스 돌봄·완화의료와 연관된 전문인과 자원봉사 교육 훈련 프로그램 및 복지서비스모델을 시행·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전문 자원봉사자 계속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세칙을 구축하고, ▲협약기관 간 상호 홍보를 지원하며, ▲보유 인프라 및 네트워크 연계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의 사업으로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관련 포럼, 세미나, 캠페인 및 이벤트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연구 및 개설하며, ▲호스피스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외국 견학 프로그램의 운영에도 상호 협력할 것이라 전했다.

김기철 교수(감신대 기획연구처장)는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학생들이 사회복지 및 사회봉사의 현장을 비롯하여 목회현장과 상담현장의 경험을 통해 실천적인 사역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식 위주의 배움에서 벗어나 현장을 체험하고, 감각을 익히는 차원에서 한국호스피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는 것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어 유경동 총장은 “한국호스피스협회와 감리교신학대학교가 함께 협력할 수 있음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호스피스의 생명사랑과 생명존중에 대한 목적을 생각하고 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돌봄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함께 깨달아가는 귀한 시간들이 만들어지길 소망한다.”고 뜻을 전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왼쪽)과 한국호스피스협회 김도봉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원 한국호스피스 대외협력실장, 이강훈 사무국장, 박재연 연구실장, 임진수 감신대 대학원장, 김도봉 한국호스피스협회 회장, 박성호 감신대 비서실장, 유경동 감신대 총장, 오광석 대외협력실장, 김기철 기획연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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