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회 환경선교주일 비전교회 태양광 발전기 후원
충북연회 환경선교주일 비전교회 태양광 발전기 후원
  • KMC뉴스
  • 승인 2024.06.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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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환경선교주일을 맞아 충북연회(박정민 감독)가 충북연회 농촌기후·환경·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김일형 목사)를 주관으로 1일(토) 오후 2시 충북연회본부 채플에서 제3회 충북연회 환경주일 세미나를 가졌다. 금번 주제는 "지구의 건강이 위험하다 - 인류세 시대,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란 주제로 감리교생태목회연구소 소장 이은경 박사(감리교신학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들었다. 
충북연회는 지난 2022년 총회 결의대로 연회때  '탄소중립 선포식'을 가진 후 매년 농촌·환경 선교위원회를 중심으로 지구 온난화 등 환경에 관심을 갖고 2040년 탄소중립을 완성해 가는 것을 목표로 '녹색선교'에 매진하여 '녹색교회' 실현을 위해 환경 세미나를 갖어오다가 금년 총회결의로 기후위기를 최대 과제로 위원회를 '농촌기후·환경·특별대책위원회'로 명칭 변경하고 녹색선교, 녹색영성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이재훈 총무(충북연회)의 사회로 김용민 목사(충북연회 농촌기후·환경·특별대책위원회 부서기, 보은사도교회)의 찬양과 박노황 장로(농촌기후·환경·특별대책위원회, 감곡교회)의 기도, 박정민 감독의 말씀선포, 이은경 박사의 강의, 질의와 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박정민 감독은 창세기1장 1절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자연환경은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들로 부터 빌려 쓰는 것이다'라는 인디언 속담을 소개하고, "어느덧 나이가 들어 두 손녀의 할아버지가 되었는데, 사랑스런 손녀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기를 원한다"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잘 보존하고 가꾸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임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강연을 이어간 이은경 박사는 "코로나 팬더믹 이후, 환경·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기후위기로 '이상기후-폭설, 폭염'과 해수면 상승 등 사회적 문제를 거론하고,  한국교회가 2021년 '기독교 기후위기 비상행동' 출범과 함께 <한국교회 탄소중립 2050>을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감리회는 2022년 '기후위기특별위원회'를 신설했으며, <탄소중립 선언문>채택과 <감리교생태목회연구소>를 개소하고, 2024년 녹색연회, 녹색총회를 개최하여 생태목회, 녹색교회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주에덴교회 호은기 목사는  월삭헌금으로 모아진 헌금 2백만원을 '비전교회 태양광 발전기 설치 후원금'을 박정민 감독과 농촌기후·환경·특별대책위원회 김일형 목사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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