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율택의 마음속 세상 이야기
임율택의 마음속 세상 이야기
  • 김오채
  • 승인 2024.05.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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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겨진 글들은 저자 임율택의 마음속 깊은 속에서 꺼낸 이야기들이지만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 같아서 이 책의 글을 통하여 우리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신간도서-수필집]-임율택의 마음속 세상 이야기

▣책을 펴면서...

광화문 교보문고 건물 앞에 있는 큰 바위 비석에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책이란? "인간이 살아가는데 아무 도움을 주지 않는다. 단! 그 책을 읽고 느끼고, 깨달은 것을 행동으로 실천할 때 그 책에 가치를 다 한다."고 합니다. 임율택의 마음속 세상 이야기 수필집을 끝까지 읽으며 "찾아보시오" 당신이 아는 것 만큼 "깨달음"이 보일 것입니다.

"마음속 세상 이야기" 속에는 인생 최종 학교인 두란노 아버지학교(종교), 열린 아버지학교(직장인), 예비 아버지학교(군인)에서 "가정을 살리는 실천 운동”을 조장으로 오랫동안 섬김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났던 사람(지인, 장애인, 모임방, 단체)들의 삶이 떨림으로 남아 있는 사연들입니다. 그래서 어느 한 단절이라도 미진한 감정이 맴돌아 다시 고쳐볼 요령이면 이 글이 마치 물건을 만들어 파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아리기도 한 글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꺼내 쓴 이야기지만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같아서 사람 냄새가 배여 있는 기도 같은 글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당신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속 세상 이야기"는 나와 다른 삶을 내 것 인양 이야기하는 것 같아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뭐 이런 글이 있냐고 책망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에 얼마나 충실한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어느 면으로 보나 많이 부족하고 아무것도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내 모습인지라 늘 부끄럽기만 한데 이런 이야기를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부담이고 힘들게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다 어느 날 "농부“인 아버지가 밭에 나가서 씨를 뿌리는 것을 보고 책을 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농부”는 좋은 씨앗이든 못난 씨앗이든 골라서 뿌리는 것이 아니라 곡식이라는 이름으로 이랑마다 씨를 뿌리고 아무 염려 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마음속 세상 이야기"는 어느새 새싹이 트고 잎이 자라고 자기 이름으로 된 꽃과 열매가 가지마다 맺히게 되겠지요, 이 짧은 글들은 작고 못난 씨앗들이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 밭에 떨어지면 곧 싹이 트고 잎이 자라서 꽃이 피고 가지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느낌이 가슴에 남으면, 감동이 가슴에 흐르면, 언젠가는 그곳에서 느낌과 감동이란 이름으로 가슴마다 사랑이 흐르고 기쁨의 열매가 맺히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작은 느낌 하나를, 작은 감동 하나를, 그리고 밑줄 긋는 문장 하나를 발견하셨다면, 마음속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행복감을 느끼셨다면, 저는 그것으로 충분히 보람입니다.

"마음속 세상 이야기"는 이 세상에서 단 한 권밖에 없는 책으로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명함 같은 책입니다. 우리의 삶은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병”인 것 같습니다. 성공을 더 잘하기 위해서 “실패를 사랑하자는 것은 스스로를 다독이자"는 말도 됩니다. 우리의 삶은 "여기까지 와서 또 멀리 가야하는 인생"입니다. "얼음은 물에서 나왔지만 물보다 차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음처럼 차가운 환경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데는 그다지 소용이 없을지 모르겠으나 자기 생활에 질서를 잡아가는 데는 소용이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 밑줄 긋는 문장 하나를 발견해서 당신의 삶 속에 필요한 "깨달음" 하나가 기억 속에 오래 남아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속 세상 이야기"라는 책속에는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 아내(팽성화 장로)와 자녀들은 내 인생에 전부를 차지하고 있어 내 삶에 존재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아내는 나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가르쳐 주고, 외로움도 알려 주고,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준 내 마음속에 글이 되는 존재 입니다. 그리고 내 글에 맨 처음 구독자이면서 냉정한 검증필자이기에 끝말에 꼭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더불어 저의 삶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주인공)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저의 삶 속에 함께 하면서 알게 모르게 마음 다쳐 상처 입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 지면을 빌려 깊이 고개 숙입니다.

2024년 4월 18일

지은이 임율택[1951년 전남 곡성군 출생, (현)대한 기독교 서회 재직 중, (현)에덴화원 운영]

▣추천서1

우리는 저마다 어려운 숙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물을 마실 때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묻지 않습니다. 누구나 스스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도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을 뿐입니다. 우리의 사랑도 우리의 삶도 정답이 있을까요? 명답은 많지만, 정답은 영원한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울고 난 뒤에 씩씩함으로 살아가듯 넘어진김에 그 자리에 누워도 보지만 결국 우리는 제힘으로 일어나는 삶들입니다. 지은이 임율택의 "마음속 세상 이야기" 수필집은 잘하는 것을 더 잘 할려고 애쓰는 삶이 아니라 부족한 것들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들입니다. 다만 그렇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어느 누가 읽어도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책이기에 임율택의 "마음속 세상 이야기" 수필집을 모든 이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2024년 4월 18일

실로암교회 이창익 목사

▣추천서2

"대추 한 알이 저 혼자서 저렇게 빨개질 수 없듯이 대추 한 알에는 온 우주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지은이(임율택)의 "마음속 세상 이야기" 수필집 속에는 많은 사람들의 삶과 함께 한 이야기들입니다. 그리고 "마음속 세상 이야기" 수필집 속에는 지은이(임율택)의 우주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우주 속에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하는 고난과 고통들을 겪는 우리들의 삶 속에 감동이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이 책 속에 있는 "깨달음의 단어들은 우리들의 일상에 유익이 되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한꺼번에 다 읽어도 좋지만 곁에 두고두고 한 페이지씩 읽고 싶어지는 좋은 책이라 감히 추천해 드립니다.

2024년 4월 18일

도서출판 주심 윤문근

▣제목

•글쟁이는 외로워 •글 쓰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우동 한 그릇 •나 어릴 적 신문지를 추억하며 •드라마 이야기 •우리는 함께하는 그물이다 •약국 같은 책방 •어느 자서전 •아내의 부재(빈자리) •배식씨의 아름다운 복수 •보고 배울 수 없는 시대 •부부로 한세상을 산다는 것은 •꽃을 좋아하는 아내 •가난을 극복하는 과정이 성장이다 •식구란? •내 삶에 스펙이 되어 준 사람들 •잡초 •좋은 남편이 되고자 •못 이룬 꿈에게 미안해 •허영심이 사치가 되고 말았다 •왜 하필이면 •튤립을 키우며 얻은 것 •우리의 삶 앞에 겸허해지기란 •어묵 국물 한 컵 •내 삶의 신세 진 사람

•내가 우는 대목에서 당신도 눈물을 흘려 준다면 •창문을 넘는 산타 •은퇴 후 삶을 연습하는 사람 •삶에 기댈 언덕을 잃었을 때 •분노는 글로 푸는 것이다 •함께할 때 감사의 힘은 행복이다 •봉숭아 꽃물 •그리운 친구에게 •평범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가치들 •당신 곁엔 이런 사람 있나요 •당신을 만나서 그동안 참 행복했어요

•1%의 작은 행복으로 전체를 •이렇게 좋은 날 •나이듦의 대한 가치 •아빠의 사랑 •택시 기사가 알려준 선행 •종이비행기 •가신이의 발자취 •우리 가족의 삶을 훔쳐 간 사람 •인생도 풍부한 지식에서 나온다 •미래에 대한 삶의 지침 •그 꽃이 우리가 바라는 그 꽃이 아닐지라도 •마음의 경청 “그랬구나" 1•도시락 •참 좋은 인생 •부부로 함께하는 삶 •무거운 죽음의 이야기 •세상은 내 생각대로 되지 않아 •나의 소소한 일상의 수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려를 •약속

•나에게 편지를 써 본다 •나를 보고 슬퍼하지 않도록 •그게 인생이다 •살아간다는 것 나만 힘든 건가? •내가 떠나면 우리 아이들이 마저 살아 줄 겁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행복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고 싶어 •새벽을 여는 사람들 •주목받지 못한 내 이야기 •글쓰기의 고통은 천상의 보상 •고통을 견뎌내는 힘이 웃음이다. 그것이 "변화"다 •살아남아 있음이 큰 성공이다 •무심결에 쓰는 말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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