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원로장로회 평신도 단체로는 첫 1억원 비전교회 지원
전국원로장로회 평신도 단체로는 첫 1억원 비전교회 지원
  • 김오채
  • 승인 2024.05.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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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원로장로회 전국연합회-100개 비전교회에 100만원씩 1억원 지원
*김태진 장로-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하셨으며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다.
이 적은 기금이 교회를 세우는 마중물 되길 소망!!

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장로회 전국연합회(회장 김태진 장로)는 회원들의 십시일반 정신으로 모은 “비전교회 살리기 선교기금” 1억원을 2024.5.21.(화) 원로장로부부 영성수련회 개회예배 시 이 철 감독회장에게 전달하였다. 지원할 비전교회 선정은 11개 연회 감독과 원로장로회 연회장, 집행부 임원의 추천을 받아 일점의 의혹도 없이 엄정한 절차에 의할 것이며, 기부하여 주신 장로님이 추천하는 교회가 있으면 그분의 뜻을 받들어 그 교회에 전달될 것이다.

1억원 비전교회 지원-평신도 단체 역사상 초유
1억원 비전교회 지원-평신도 단체 역사상 초유

►김태진 장로(원로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는 코로나 3년간 이후 약 80%의 교회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며, 감리교회는 전국적으로 202개 교회가 붕괴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비록 육체는 쇠하고 정신은 혼미해가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온 원로장로들은 내 인생의 마지막 소명이 하나님의 교회를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뜻을 모아 “비전 및 농촌교회 살리기 선교기금” 1억원을 모금하여 100개 교회에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하며, 선교기금 1억원은 이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1,000만원부터 500만원, 100만원씩, 또는 적게는 50만원 10만원까지 다양하게 십시일반으로 기부하여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장로는 어떤 회원은 이 좋은 뜻에 마음을 함께한다며 100만원을 보내주시고 20일 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은행업무가 서툴러 100만원을 사무실까지 들고 오셔서 기부해 준 회원도 있다. 이 적은 기금이 하나님의 교회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더 크게 확장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였다. 또한 김장로는 비전교회 돕기 1억원의 모금은 이 모든 과정을 섭리하시고 주관하신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아울러 이 선교기금을 전달받은 비전교회도 원로장로들의 뜻을 헤아려 부흥의 초석으로 삼아 교회가 부흥을 이루어 더 큰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하였다.

김태진 장로-원로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 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은 코로나 인해 교회들이 큰 타격(성도의 감소 등)을 입은 상황에서 우리 감리교회가 목회자와 평신도가 힘을 내 교회를 돌보아야 함에도 다들 너무 지쳐서 타격이 심했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부흥되는 연회도 있다고 소개하며 우리 감리교회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 반드시 부흥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우리 원로 장로들이 십시일반으로 1억을 만들어 100개 교회에 100만원씩 지원하는 솔선수범이 있기 때문이며 감격스러웁고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시무장로를 비롯한 어떤 평신도 단체도 시도하지 못한 1억원 기금을 마련하여 비전교회를 돕는 원로장로들을 격려하며 축복하였다.

이 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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