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세계여선교사대회 셋째날
제8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세계여선교사대회 셋째날
  • 송양현
  • 승인 2024.04.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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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세계여선교사대회 셋째날 일정이 오전 9시 세선협 회장 진인문 목사의 영성집회부터 시작했다.

진인문 목사는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 11:40-44)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가야 한다며 그러면 절망이 아닌 더 큰 축복이 준비되어 있다고 설교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가죽이나 이름이 아닌 신앙의 간증을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성집회를 시작하기 앞서 진인문 목사는 성악을 전공한 하북교회 후임 이명성 담임목사를 초청해 특송을 진행했으며 강릉시온성교회 피기춘 장로(중부대 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선교사들을 위해 두편의 시낭송을 진행했다.

이어진 세 번째 특강시간은 한국감리교선교사상담센터 김화순 목사를 초청해 치유상담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했다. 김 목사는 현장에서 지치고 많은 상처를 받은 마음과 육신도 치유가 필요하다며 자기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알고 이웃을 사랑할 줄 안다며 돌봄이 필요한 자신을 스스로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배려가 결국 이웃을 배려하고 하나님을 배려하는 신앙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후 시간에는 강명식 교수를 초청해 주찬양선교단과 부흥한국팀과 함께 찬양과 간증을 진행했으며, 저녁 부흥집회 세 번째 시간에는 개포교회 이상혁 담임목사(세선협 정책개발부장)가 ‘인(印)침 받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선교사들을 인감도장에 비유하며 함부로 내어주지 않고, 귀하고 많은 권한을 갖고 있는 존재라며 있어야 할 곳에 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자신의 인감도장처럼 책임 져주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폐회예배에서 이영태 목사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시며 기도하면 되고 선교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90여명의 여선교사들은 18일 목요일 오후까지 제주지역을 관광한 후 각자의 선교지로 돌아간다. 또한 다음 9회 대회는 정동제일교회에서 단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여선교회전국연합회에서 선교사들에게 소정의 여비를 지원했다. 세선협에서는 참석 선교사 모두에게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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