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세계여선교사대회 첫째날
제8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세계여선교사대회 첫째날
  • 송양현
  • 승인 2024.04.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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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세계여선교사대회가 4월 15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제주 기적의교회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과 감리교세계선교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KMMF(여성분과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9개국 95명의 선교사들과 내외빈을 합해 150여명이 개회예배에 참여했다.

개회예배는 여선교사회 회장 최숙영 선교사의 사회로 참석선교사들이 국가별 전통의상을 입고 각 나라 국기를 앞세워 입장했으며, 진인문 목사(세선협 회장)이 개회선언을 했다. 이어서 이영태 목사(세선협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선교사들을 환영했으며 박샤론 선교사가 기도하고 여선교사 임원진이 특별찬양했다.

진인문 목사(세선협 회장)는 ‘주께서 내 곁에 서서’(행 23:11)라는 제목의 설교에 앞서 고난과 핍박을 알면서도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사도바울을 보면 찢겨질 것 같은 마음과 육신속에서도 하나님이 찾아오셨다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라고 설교했다.

개회예배 축사는 본부 선교국 태동화 총무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정숙 장로, 감리교회 세계선교사회 윤광섭 회장 맡았다. 태동화 총무는 감리교회 선교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감리교회 선교사로써 자랑스럽게 선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정숙 장로는 같은 여성으로써 기도할 때마다 마음이 쓰인다며 여선교회가 여성선교사들을 위해 틈틈이 기도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윤광섭 회장은 이번 여성선교사대회를 통해 잘 먹고 잘 쉬고 잘 회복하고 현장으로 돌아가 영적으로 승리하길 기원했다.

개회예배는 이동성 목사(세선협 사무총장)이 내빈 소개 및 광고를 전한 후 임영훈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저녁 부흥집회에는 곽주환 목사가 ‘사랑과 지식’(고전 8장 1-3절)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의 그 많은 지식이 사역지에서 교만으로 상처주는 독으로 작용하지 않아야 한다며 지식이 아닌 사랑으로, 지식을 뛰어넘는 사랑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마음에 끌림이 끊임없이 역사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민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흥집회는 선교지를 위해 통성기도로 마무리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아펜젤러선교센터 이상훈 센터장, 본부 사무국 신현승 총무, 윤보환, 이광호, 김정석 목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남연회 강서지방회 목회자 찬양팀이 매시간 창양으로 섬겼으며, 손문성 선교사가 핸드드립 커피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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