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회·대림교회·춘천중앙교회 감신대를 위한 후원 잇달아
서울연회·대림교회·춘천중앙교회 감신대를 위한 후원 잇달아
  • KMC뉴스
  • 승인 2024.04.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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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이용원 감독), 대림교회(강득환 목사), 춘천중앙교회(심성수 목사)가 잇달아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위한 발전 기금을 쾌척했다.

서울연회 이용원 감독은 지난 3월 22일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금 3백만원을 출연했다. 이용원 감독은 작년,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출연한 바 있다. 기금을 전하며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이 하나님의 품 안에서 자유롭게 학문하며, 은혜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대림교회(강득환 목사)가 지난 3월 23일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기금 5천만원을 출연했다. 대림교회는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교회로 코로나 시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특별히 청년들의 신앙과 비전을 위해 힘쓰며 청년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강득환 목사는 “교회의 미래는 자라나는 신학도들에게 있으며 교회는 이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고 후원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사명을 향한 의지를 전했다.

이어 춘천중앙교회(심성수 목사)는 특별히 농·어촌 출신의 학생들을 위해 기금 3천만원을 출연했다. 춘천중앙교회는 역사적으로 강원도 선교의 중심지의 역할을 해왔으며 지금도 기도와 예배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심성수 목사는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으로 훈련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 것”이라고 밝히며 특별히 “농·어촌의 유능한 인재들이 학문을 수학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이렇듯 학교를 향한 동문들의 진심어린 애정에 유경동 총장은 “한 아이가 자라나게 하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감신대에서 성장하고 있는 미래의 목회자가 될 학생들에게 든든한 마을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동문 목사님들과 교회의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4년 3월 22일 서울연회 이용원 감독과 유경동 총장
2024년 3월 23일 대림교회 강득환 목사와 유경동 총장, 임진수 대학원장, 박성호 비서실장
춘천중앙교회와 심성수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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