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 데드라인 이사회를 앞두고
협성대, 데드라인 이사회를 앞두고
  • KMC뉴스
  • 승인 2024.04.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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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파행을 멈추고 학교현안 처리하라 -

우리 협성대학교 구성원은 기본적인 책무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이사회의 행위에 대해 마음 속 깊은 분노를 담아 강력하게 규탄한다.

이사회는 간곡한 호소문으로 이사회 개최 및 처리를 읍소한 간절한 우리의 요구와, 이사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라는 교육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사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으며, 일부 이사는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거나 이사회 참석 후 퇴장하는 방법으로 이사회 개최 및 진행을 방해하거나 무산시키고 있다.

이사들의 이러한 행태는 우리대학을 비롯한 산하 학교의 구성원들에 대한 명백한 무시이며 폭력이다. 이는 사학재단 이사로서 가져야 할 의무와 책임을 저버린 것이며, 우리 대학교를 파멸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이사의 이사회 불참은 단순히 개인적인 선택을 넘어, 법적인 규정과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이다. 학교법인의 이사에게는 사회의 이사보다 훨씬 더 엄중한 의무와 책임을 부여하고 있음이 관련 법령에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에만 매진하는 일부 이사들의 이러한 행태는 반드시 쇄신되어야 마땅하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만일 4월 16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예·결산, 혁신사업 인센티브를 위한 학칙개정 등의 중요한 안건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그로 인해 우리학교는 경영위기대학으로 구분되어 존폐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또 다시 이사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수백억원에 달하는 금전적 피해와 이에 따라 우리 학생들이 입게 될 피해에 대해 우리 대학 구성원의 전체 이름으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시위, 언론 보도, 교육부 민원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이사회 및 해당 이사에게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우리 협성대학교 구성원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으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24년 4월 11일

협성대학교 총학생회
협성대학교 총동문회
협성대학교 보직자 일동
삼일중학교 일동
삼일고등학교 일동
삼일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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