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숭실대학교 및 총신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감리교신학대학교, 숭실대학교 및 총신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 KMC뉴스
  • 승인 2024.03.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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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비서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및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함께한 숭실대학교는 1897년 미국 선교사 베어드(W.M.Baird) 박사에 의해 설립된 학교로, 일제 신사참배 강요에 자진 폐교로 결연히 맞서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의지와 헌신의 정신을 실천해온 학교이다. 이어 총신대학교는 1901년 평양 대동문 옆 술막골에 소재한 마포삼열(Samuel A. Moffet) 선교사의 집에서 설립된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를 그 전신으로한 학교이며 개혁적인 신학, 신앙, 실천의 설립이념으로 기독교 인재를 양성해온 학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대학은 먼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 안에서 상호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다음과 같이 ▲통일 및 북한선교 관련 공동연구 발표 ▲통일 및 북한선교 관련 학술교류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추진 ▲학교 간의 발전을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은 “기독교의 정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과 현장의 전문 목회자로서 전문성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의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해가는 총신대 박성규 총장과 귀한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말과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독교 대학으로써 가치를 공유하며 세 대학 간의 상호 발전을 극대화하길 기대한다."고 뜻을 전했다.

지난 3월 28일감리교신학대학교는 숭실대학교, 총신대학교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 숭실대학교 장범식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
지난 3월 28일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유경동 총장과 장범식 총장, 박성규 총장 및 관계자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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