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소재-임야 265,979m2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용인서지방회 목양교회(담임목사 김완중)는 6.7(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산18-1 소재-임야 265,979m2에 대하여 재단법인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 대표 이사 이 철(감독회장)과 “정관 등 관계규정”에 따라 유지재단에 귀속시키기 위하여 증여하기로 수락하는 “부동산 증여계약서”를 작성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본 부동산은 목양교회 시무 오수철 장로가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제35대 회장선거에 출마하고 선거의 과정 중 피선거권 유무로 논란이 되었던 재산으로, 오수철 장로가 제35대 회장으로 당선되었으나 선거재판으로 이어졌고, 제35회 행정재판위원회의 재판 결과(선거무, 당선무효 선고)에 불복하여 제35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상소해 놓은 상태이다.
▣부동산 증여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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