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다문화 현장이야기”(다문화사회 현황과 과제) 대학 강의용으로 출간 한 이후 7년 만에 “대통령 다문화정책 참고서”란 책을 탈고하고, 출판사에 넘겼습니다.
현재 정부의 다문화정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며 국정 운영에 반영되면 좋겠다는 기대를 담았습니다.
재외동포청, 다문화청, 이민청을 포괄하는 세계평화부 신설과 코리아 평화상 제정(상금 20억원), 혁신적인 매년 15조 규모의 ODA사업을 통한 아시아 평화경제공동체 구현, 국내 250만 외국인주민들의 인권과 권익 향상, 20년간 다문화 현장에서 경험하고 체득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고, 성숙한 공생의 다문화사회를 위해 일조하게 된다면 기쁜 일일 것입니다.
저작권자 © KM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