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심리상담학 신설, 미디어 역량강화
서울의 중심에서 135년 신학교육의 중심이 된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미래 인재를 기다립니다.
- 2022학년도 "기독교심리상담학" 전공 신설!
- 신학, 기독교교육학, 종교철학, 기독교심리상담학 등 4개 전공 신입생 모집
- 복수전공제 및 전교생 담임 교수제 돌봄 지원
- M-미디어센터 개관을 통한 온오프라인 교육 및 재학생 미디어 역량 강화
한국교회 최초로 1887년 신학교육을 시작한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는 뉴노멀 시대의 복음화와 기독교 문화를 전파할 미래인재를 모집한다. 감신대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 “나”군으로 12월 29일(목)부터 2023년 1월 2일(월)까지 5일간 신입생 정시 모집을 한다. 특히 22학년도부터 신설된 기독교심리상담학 전공을 포함하여 신학, 기독교교육학, 종교철학 등 복수전공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신학교육을 물론 미래진로의 폭을 확장시켰다. 더불어 지난해 개관한 M-미디어센터를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도 기대된다.
2호선 서대문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감신대 캠퍼스는 “신학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견지하면서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목회자와 기독교전문가 양성을 기도하며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입학문의: 02-361-9208, 카카오채널 입학문의: http://pf.kakao.com/_zca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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