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헤이그 이준기념교회 및 기념관 방문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기념교회 및 기념관 방문
  • 송양현
  • 승인 2022.09.14 0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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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연구원 존 웨슬리 헤른후트 여정 탐방기 1
기독교대한감리회 속회연구원 존 웨슬리 헤른루트 여정 탐방기 일정
기독교대한감리회 속회연구원 존 웨슬리 헤른루트 여정 탐방기 일정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산하 속회연구원(박동찬 이사장, 지광식 원장)은 2022년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존 웨슬리 헤른후트 방문 여정 탐방’을 진행했다.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체코를 경유하는 이번 일정은 존 웨슬리가 모라비안교도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떠났던 여정을 찾아가면서 종교개혁과 문화를 함께 접하는 일정을 설정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네덜란드 헤이그를 방문해 헤이그이준기념교회를 찾아 현지 도착예배를 드렸다. 헤이그 이준기념교회는 이준 열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설립한 교회로 현재 유럽지방 감리사 최영묵 목사가 담임하고 있으며, 이번 일정에 함께 동행해 유럽지역에 대한 설명을 맡았다.

도착예배는 지광식 속회연구원장의 사회와 서기 최상윤 목사의 기도, 박동찬 이사장의 설교와 이 철 감독회장의 축도, 김종석 상임연구실장의 광고로 진행됐다. 박동찬 목사는 이번 일정에서 존 웨슬리의 헤른후트 방문 여정뿐 아니라 마틴 루터와 많은 종교개혁가들이 순교를 각오하고 진행했던 종교개혁지를 함께 방문함으로써 종교개혁당시 교회가 핍박받고 위기였지만 성령의 역사를 통해 종교개혁이 일어난던 것처럼 한국교회가 다시금 성령의 역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가 있기를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이 철 감독회장은 미국연합감리교회와 영국감리교회, 뉴질랜드와 호주감리교회 아프리카와 아시아 감리교회 등 전세계 감리교회가 위기에 처했으며 다시금 일어날 힘조차 잃어버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감리교회가 회복하고 이들을 이끌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해야하는 무거운 사명을 갖고 있음을 기억해달라며 이번 일정을 통해 종교개혁과 존 웨슬리의 열정이 우리에게 다시금 불붙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후 이준 열사가 그토록 참석하고자 했던 제2회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장을 찾았으나 공사로 인해 건물 외관만을 바라보고 발길을 돌려야 했고, 이는 이준 열사가 초대장을 받고도 일본 및 열강들의 방해로 입장하지 못했던 상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애달음으로 이번 일정에 남겨졌다. 이준 열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상동교회 교인이었으며 당시 상동교회 전덕기 목사의 기도를 받고 헤이그로 출발 했다.

이밖에도 스피노자의 흉상, 머물렀던 집, 그리고 도르트레히트교회(도르트신조를 발표한 교회) 등을 방문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헤이그 이준 기념교회
헤이그 이준 기념교회 현판
속회연구원장 지광식 목사
도착예배
속회연구원 서기 최상윤 목사
도착예배
속회연구원 이사장 박동찬 목사
헤이그 이준 기념교회 금일봉 전달(좌 박동찬 이사장 우 최영묵 목사)
속회연구원 상임연구실장 김종석 목사
이 철 감독회장
2차 헤이그 세계평화회의(만국평화회의)가 열렸던 곳
이준 열사 기념박물관
이준 열사 기념박물관
이준열사 묘적지
스피노자 흉상
스피노자 집
도르트신조를 발표한 교회

담당 여행사 / 갈릴리 여행사 (www.galtur.com) / 02 - 775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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