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교회 창립 제70주년 감사예배 및 비전선포
화양교회 창립 제70주년 감사예배 및 비전선포
  • 김오채
  • 승인 2022.07.11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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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장년 2,000명, 청년 1,000명 출석 소망!
*세상의 빛과 소금의 정체성을 선포하며 선한 영향력을 드려내는 화양교회 되길 소망!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성동광진지방회 화양교회(담임목사 최상훈)는 7.10(주일) 창립 제7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고 향후 70년을 바라보며 비전선포식을 거행 하였다.

화양교회 창립 제70주년 감사예배 및 비전선포
화양교회 창립 제70주년 감사예배 및 비전선포

화양교회는 6.25 전쟁 중인 1952.10.5. 화양동135번지(김경초 님 댁)에서 첫 기도모임을 갖고 동년 10.12 “화양교회” 명칭으로 첫 예배를 드린 후,  2014.5.1. 제10대 담임목사로 최상훈 목사가 부임하여 온 이래 부흥 성장을 거듭하여 서울연회로부터 2017년(1회), 2018년(2회), 2019년(3회), 2021년(4회) “연중 500인 이상 성장한 교회”로 선정되어 교회성장 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특히 청년부를 2015년부터 독립(교회 명-인터치젊은이 교회/현 인터치청년교회)시켜 2014년 4월 현재 출석 청년이 15-30명에 불과하던 것이 7년 만에 재적 800여명에 출석 350-400여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성장의 비결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질(말씀과 진리-예수님)에 충실하고 기도보다, 예수님보다 앞서지 않은데 있다고 최상훈 목사는 말하고 있다. 한편 장년 교인도 최상훈 목사 부임 이전에 출석 200-300여명이 7년이 지난 현재는 재적은 2,000여명으로 추산되고 출석은 800-1,200여명으로 4부로 나누어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인터치청년교회(백선경 목사) 주일예배는 오후 2시30분에 제5부로 드리고 있고 새벽기도회와 수요예배 및 금요성령집회는 장년과 청년들이 함께 드리고 있다.

화양교회-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소재/1952.10.5창립
화양교회 창립 제70주년 감사예배 및 비전선포예배 안내

▲인사말씀

최상훈 목사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감사 및 비전선포 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설립 7주년의 인터치 청년교회를 통해 큰 부흥의 은혜를 경험케 하심과, 지난 8년 동안 목회하면서 오직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영적가치를 붙들고 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은혜 주심과 온 성도가 말씀이 규정한 정체성을 날마다 인식하며 매일 기도와 선포함으로 믿음을 활성화하며 영적방향에 감사와 순종으로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과 찬송을 주님께 올려 드린다. 아울러 이제 새로운 비전을 향하여 나아가는 화양교회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성령님의 임재가 가득할 것을 믿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말씀하신 정체성을 아멘으로 붙들고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화양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면서, 바쁘신 중에도 귀한 자리에 오셔서 같은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며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과 화양교회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라고 인사했다.

인사말씀-최상훈 목사

▲창립 제70주년 감사예배

인터치 청년교회 찬양팀(인도 권영환 전도사)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열고 최상훈 담임목사의 인도로 김영철 장로(선임장로)가 대표기도, 인터치 청년교회(백선경 목사) 임원 단(80명)의 특송, ANOINTING 화양교회 소개(영상), 김진호 전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교회)이 “이사야의 3가지 발견(사6:1-8)”이란 제목으로 설교, 은혜의 간증(영상), 김형민 목사(빛의자녀교회 담임)의 축사, 지성호 국회의원(국민의 힘)의 격려사, 지원금전달(서울대학교병원 및 환우-금일봉, 더워십하우스(24시간기도센터) 건축-3,000천만원, 캄보디아 교육센터 봉헌, 건축비지원-3,800만원), 영상 축하(소록도 신성교회, 김용의 선교사, 오세훈 서울시장, 이철 기독교대한감리교회 감독회장), 비전선포식, 합심기도 후, 이명현 감리사(성동광진지방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인터치 청년교회 찬양팀(인도 권영환 전도사)
대표기도-김영철 장로
특송-인터치 청년교회 임원단
설교-김진호 전 감독회장
설교-김진호 전 감독회장
예배장면

◉대표기도

김영철 장로는 1952.10.5. 이곳에 예수그리스도, 보혈의 능력, 전도의 점을 찍어 화양교회를 창립하게 하시고, 복음의 능력으로 창조의 원형을 회복시키사, 오늘날 만민이 말씀 듣고 기도하는 여호와의 전으로, 성령충만, 생수의 강물이 흘러넘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며, 특별히 8년 전 주님이 예비하신 영적지도자 최상훈 목사님을 이곳 화양교회에 담임으로 보내 주시사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영적가치를 붙잡고 결코 기도보다 앞서지 않고 말씀을 앞세우며 온 교회가 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은혜위에 은혜로 이끌어 주심에 온 성도가 말씀이 규정한 신앙의 정체성을 날마다 인식하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고 세상의 빛이요 세상의 소금임을 선포케 하심을 주님의 은혜로 고백하며 감사기도를 드렸다. 또한 김 장로는 최상훈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동일한 영성의 능력으로 축적된 화양교회 안에 여호와의 힘을 교단을 넘어 교계로, 세계열방에 주의 영광 드높이며 여호와의 지경을 넓히게 하여달라고, 젊음의 강력한 영성과 은혜로 부흥하는 인터치 청년교회가 더욱 동서남북 다양한 처소에서 주의 일에 빛을 발하게 하여달라고, 그 목자에 그 성도가 되게 하신 하나님! 화양교회 70주년 감사예배를 드림에 있어 새로운 70년을 향하여 하늘의 비전을 선포할 때 말씀의 거룩함이 이 땅에 흘러 넘쳐 온 땅에 말씀의 편만함이 온 백성의 마음 밭에 심겨지고 기경하여 예수한국 복음통일로 나아가 천부의 인권이 남북한 민족위에 회복되고 세계를 향한 영성의 중심국가로 주의 일에 크게 쓰임 받게 하여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다.

◉설교

김진호 전 감독회장은 사6:1-8을 통하여 “이사야의 3가지 발견”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교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고, 매년 성장 부흥하는 교회로 우뚝 서서 창립 제7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비전선포식을 갖게 됨을 축하하고 축복하였다. 김진호 전 감독회장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남 유다의 왕인 웃시야가 죽어, 부모를 잃은 고아와 같이 된 백성들은 이방의 족속들이 침공하려는 상황 속에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간 이사야가 문지방이 요동하고 스랍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체험한 것이 첫째로, 성전에 하나님께서 계심을 발견하였고, 둘째로, 자기 자신을 발견했는데 입술이 부정한 죄인임을 보아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았다. 셋째로, 자기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였으며 주님!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제가 가겠습니다. 저를 보내옵소서. 결단하였다고 설명하면서 화양교회 성도들 모두 이사야와 같이 성전에서 3가지를 발견하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기를 축복하였다. 특별히 젊음 청년들에게는 138년 전 미국 청년인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가 무지하고 미신이 난무하고 가난에 찌들은 조선 땅에 복음 들고 온 이들의 숭고한 사명의식을 깊이 새겨 여러분들도 주님!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보내옵소서라고 결단하기를 당부하였다.

▲은혜의 간증(영상)

◉임내영 권사

고난의 상황에서 만난 화양교회와 최상훈 담임목사님은 나에게 신앙의 터닝포인트와 삶의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내 마음속에 깊이 다가와 더 내려놓게 하였고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마음의 쉼을 얻게 하셨다.

◉김혜진 집사

최상훈 목사님의 말씀은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순종하다보니 변한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정우현 청년

최상훈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나 한사람을 위해 준비한 말씀 같았고 내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깨달았다. 내 안에 어둠은 완전히 떠나갔고 매주 위로와 치료하심이 있다.

◉함영준 집사

하나님 말씀에 운명을 걸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따라가기 위해 힘쓰는 화양교회의 모습을 통해 그리고 최상훈 담임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다.

◉김혜선 집사

최상훈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라는 대로 따라했을 뿐인데 나의 삶 가운데서는 감사가 넘치기 시작했고 믿음의 깊이가 깊어지고 지경이 넓어졌다.

▲축사 및 격려사

◉김형민 목사(빛의자녀교회 담임)

교회가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고 여러분이 기도하면 이 위로 하늘 문이 열려야 하고, 합심해서 기도하면 성령의 교통과 역사가 나타나야 하는데 화양교회는 하늘 문이 열렸다. 라고 말하며, 화양교회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주의 종 최상훈 목사님이 있는 교회이고 여기 있는 청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청년들이기 때문에 창립 70주년인데 향후 70년이 된다고 할지라도 화양교회는 천국 가는 날까지 하나님의 사랑받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창립 70주년을 축하했다.

축사 -김형민 목사(빛의자녀교회 담임)

◉지성호 국회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

최상훈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참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라고 믿는 것은 내가 태어나고 탈북하여 오늘날이 있을 수 있었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고백하고, 1952년도에 북쪽의 기독교인들은 얼마나 핍박받았을까,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성장해 가고 있을 때 북한에서는 얼마나 많은 자녀를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고 죽이며 교회를 말살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면서, 하루속히 북한 땅에도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오늘 주신 목사님의 말씀을 새기며, 내년이면 6.25 전쟁이 끝난 지 70년이 되는데 그때는 하나님께서 통일을 주셔서 여러분들과 함께 북한 땅에 가서 교회를 세우는 그날을 소망하면서, 1952년도에 세워진 화양교회 70주년을 축하하였다.

격려사-지성호 국회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

▲지원금전달

재정부장 김영철 장로와 선교부장 조철호 장로는 ①서울대학교병원 및 환우를 위한 금일봉을 노정현 원목(서울대학병원)에게, 더워십하우스(24시간기도센터) 건축비 지원금 3,000천만원을 이한길 권사와 김성한 집사에게, 캄보디아 교육센터 건축비지원 3,800만원을 유창준과 허영미 선교사에게 전달하였으며 유창준과 허영미 선교사는 기도와 함께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화양교회에 성큼어짜교회 전 성도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지원금전달-서울대학교병원 및 환우를 위한 금일봉을 노정현 원목(서울대학병원)에게
더워십하우스(24시간기도센터) 건축비 지원금 전달
캄보디아 교육센터 건축비지원과 감사패 전달

▲영상 축하 메세지

◉이남철 장로(소록도의 신성교회)

안식년을 맞이하여 소록도를 찾아 환우들 심방 및 기도와 위문품 전달로 격려하여 준 화양교회와 최상훈 담임목사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창립70주년을 축하하였다.

축하영상메세지-이남철 장로(소록도의 신성교회)

◉김용의 선교사(로그미션대표)

코로나를 멋지게 이겨내는 화양교회를 격려하고 열방을 위해서 주어진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창립70주년을 축하하였다.

김용의 선교사(로그미션대표)

◉오세훈(서울특별시 시장)

이웃을 위해 나눔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화양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호와의 선하심을 믿고 신뢰하는 화양교회 창립 70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희망찬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하겠다고 축하하였다.

오세훈(서울특별시 시장)

◉이 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화양교회는 청년이 가장 많이 모이는 젊고 미래 지향적인 교회이다. 화양교회는 그러기에 우리 감리교회의 자랑이라며 이제 선교지향적인 교회로, 새로운 비전으로 발돋움하는 화양교회를 진심으로 축복한다”고 축하하였다.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 화양교회 비전선포 및 거룩한 선언!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촛불을 들고 최상훈 목사가 말씀을 선창하여 읽으면, 연이어 성도들은 7개 항으로 작성된 비전을 선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상훈 목사는 이제 새로운 비전을 향하여 나아가는 화양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성령님의 임재가 가득할 것을 믿는다. 고 하면서, 성경에서 규정한 우리는 세상 속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정체성을 아멘으로 붙들고 선포하며 삶에서 적용하면 선포는 능력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고 감리교회는 물론이고 한국교회와 세계열방의 교회를 살리게 될 것임을 확신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화양교회 비전선포 및 거룩한 선언!
 화양교회 비전선포 및 거룩한 선언!
 화양교회 비전선포 및 거룩한 선언!
 화양교회 비전선포 및 거룩한 선언!

◉비전선포문(전문)

(1) 이사야 60장 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아멘

▶주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이미 빛의 정체성을 주셨습니다.
나의 모든 영역이 빛의 정체성으로 회복되었음을 믿습니다.
가정과 자녀, 재정과 건강, 미래와 소망의 모든 영역에 빛이 비추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2) 마태복음 16장 16, 18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아멘

▶세상의 가치에 물들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교회공동체로 세우겠습니다.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3) 학개 2장 7, 9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멘

▶화양제단을 하나님께 온전히 봉헌합니다.
또한 성전뿐 아니라 우리 온 성도들의 영혼과 마음을 이 시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존귀와 영광 받으실 분은 오직 성령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성령님께서 임재하시고 다스리시며, 제한 없이 역사하시는 거룩한 성전임을 선포합니다. 아멘

(4) 에베소서 4장 3~4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아멘

▶화양제단은 예수님께서 머리되시는 한 몸 공동체임을 선포합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흐르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한 제단임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생명과 보혈이 교회 공동체에 흐르며 각 지체에도 충만함을 선포합니다. 아멘

(5) 누가복음 10장 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아멘

▶ 예수님께서 화양제단에 능력과 권세 주셨음을 선포합니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믿는 자에게 주신 권세를 온 세상에 드러내는 교회임을 천명합니다.
말씀이 실재가 되어 능력으로 나타나며,
체험과 간증으로 영광 돌리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공동체임을 선포합니다. 아멘

(6) 히브리서 10장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아멘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모이기에 힘쓰며 내년까지 장년 출석 2천명, 청년 출석 1천명을 선포합니다.
화양 제단은 예루살렘과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는 선교센터임을 선포합니다.
국내 곳곳에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며, 세계 곳곳에 복음을 확장시키는 교회임을 선포합니다. 아멘

(7) 고린도후서 3장 17-18절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아멘

▶화양제단 온 성도가 각자의 자리와 일터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선교사임을 선포합니다. 복음의 능력과 권세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터 선교사로 파송 받습니다.
가장 높으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며,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시온산의 장자들의 모임임을 선포합니다. 화양교회와 온 성도들의 삶속에 성령님의 역사와 형통과 승리를 선포합니다. 아멘

▲합심기도 및 축도

합심기도
합심기도
합심기도
축도-이명현 감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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