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4일
여러 연령층의 선교팀들이 선교지를 방문하신다.
이 번 선교팀은 젊은 층들 보다
연배가 있으신 60대 층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선교팀이다.
일찍이 교회 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이라
소실적에는 교회에서 각종 행사들을 주관하고 경험해 본 분들이다.
연령에 맞게 준비해오신 프로그램도 다양했다.
특히 한국 전통 부채춤은 최고의 인기였다.
어찌보면 연배가 있으신 선교팀들이
열정과 긍률함 사랑이 풍성한것 같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사랑의 느낌으로 노방전도에
임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마음과 몸으로 실천하신
이들의 전도법이 이곳 선교지에서는
보이지 않는 언어로 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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