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제43회 전국평신도 영성수련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제43회 전국평신도 영성수련회
  • 김오채
  • 승인 2022.03.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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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엡4:24)
*이 철 감독회장-악인의 길과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가자!
*대회장 유관수 장로-새롭게 변화되어 거듭남을 체험하는 수련회가 되길 소망!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유관수기 장로)는 3.10(목) 광림수도원(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소재)에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엡4:24)”란 주제로 제43회 전국평신도 영성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영성수련회는 당초 2022.1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펜데믹 사태로 인하여 3월 초로 1차 일정 변경 후, 코로나–19 변종 오미크론 양성자가 다량으로 발생함으로 부득이하게 1일로 일정을 축소 변경하여 방역수칙에 따른 최소한의 인원만 신청을 받아 등록금 없이 온라인 유투브(U-tube)로 생중계와 동시 개최되었고, 태극기와 연합회기를 선두로 임사 자 입장에 이어 대회장 유관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영선수련회개최의 문을 활짝 열었다.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제43회 전국평신도 영성수련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제43회 전국평신도 영성수련회

▲기수단 및 입사자 입장

기수단 및 입사자 입장
임사자 입장

▲대회 선언

대회장 유관수 장로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제43회 전국평신도 영성수련회” 개최를 선언하였다.

대회 선언-대회장 유관수 장로

▲개회예배

개회예배는 오수철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안영호 장로(준비부위원장)가 대표기도, 이성인 권사(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가 성경봉독(사55:6-9), 남선교회 연회연합회 회장 및 총무단의 특별찬양(찬양곡:내 영혼이 은총 입어), 이 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이 설교(제목: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선교 및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헌금기도(회계 김종택 장로), 백진주 집사의 바이올린 연주의 헌금 송, 지영순 장로(자문위원)가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및 국가의 안녕과 민족복음화,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박웅열 장로(자문위원)가 “남선교회 발전과 영성수련회에 세우신 강사를 위한” 특별기도, 대회장 유관수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의 대회사, 이광호 감독(서울연회, 본부 사회평신도국 위원장)과 유재성 장로(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직전회장)가 격려사, 유완기 장로(장로교회 전국연합회 회장)의 축사와 이정숙 장로(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및 하옥산 장로(교회학교 전국연합회 회장)의 영성 축하 메세지, 오수철 장로(준비위원장)의 환영사, 총무 이안수 장로의 광고 후, 이 철 감독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개회예배-사회 오수철 장로
개회예배 장면
대표기도-안영호 장로
특별찬양-연회연합회장 및 총무 단
헌금기도-회계 김종택 장로
헌금 연주-박민주 집사
축도-이  철 감독회장 
개회예배 장면

◈개회예배 설교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은 사55:6-9을 통하여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란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코로나 변종 오미크론의 극성으로 어려운 때에 평신도의 영성 함양을 위하여 수련회를 개최함과 으를 위하여 애쓰신 유관수 회장과 오수철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의 헌신을 치와와 함께 축복하였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오면서 지금은 변화할 때인데 변화란 회개로 이런 고난이 오면 불평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는 악인의 길,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것으로 방향전환이 필요하다. 교회는 세상에게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 첫째, 하나님만이 참 소망을 주시는 분임을 둘째, 하나님의 말씀이 참 진리임을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 감리회는 울진 산불 이재민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하려 한다. 우리가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의 앞에 서야 하는데 회개하는 새로운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설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감리교회와 성도들은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말고 변화할 때 변화해야 하고 회개할 때 회개해야 한다. 이것을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으로 듣고 순종하여 국가와 교회와 우리의 삶이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축복하였다.

개회예배 설교-이철 감독회장
개회예배 장면
개회예배 설교-
이철 감독회장

◈특별기도

특별기도-지영순 장로(자문위원)
기도장면
특별기도-박웅열 장로(자문위원)
기도장면

◈대회사-유관수 장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감리교회 모든 평신도와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엡 4:24)라는 주제로 제43회 영성수련회를 개최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특별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교회의 모든 모임이 장기간 제한받는 상황에서 최근에는 오미크론 이라는 변이된 바이러스 확산으로 하루에 십만 명이 넘는 확진 자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오직 믿음으로 은혜 받고자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환영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각 교회 목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수련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준비하신 오수철 장로님과 11개 연회연합회장님과 총무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지금의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가 있기까지 기둥이 되어주신 역대회장님들을 존경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놀라운 발전과 도약은 바로 민족 복음화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요 축복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민족 복음화의 중심에는 우리 감리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150만 성도를 자랑하던 우리 감리교회가 지난 10여년의 짧은 기간 동안에 100만을 조금 넘는 감리교회로 뒷걸음쳤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우리들은 깨어 각성하고 회개와 갱신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는 영적 재무장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에 이번 수련회는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라는 주제에 따라 기독교대한감리회 모든 평신도들이 회개와 거듭남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복음으로 구하고 한국 감리회의 부흥을 위하여 헌신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좋은 일꾼들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우리 평신도들이 새롭게 변화되어 오직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신실한 일꾼들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고 힘을 모아 모든 교회와 우리 감리회가 부흥하며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감리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라는 뜻에서 선교협찬금을 협력해 주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더욱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쓰이는 곳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가 맺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련회를 진행하며 부족한 점은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격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대회를 위해 준비하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축하와 격려로 힘을 주신 목사님들과 내빈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회사-대회장 유관수 장로

◈격려사-이광호 서울연회 감독 /사회평신도국 위원장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엡 4:24)라는 주제로 제43회 전국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축하합니다.

우리 할머니들은 베틀에서 천을 짜서 자녀들에게 옷을 만들어 입혔습니다. 베틀의 세로 줄을 '날'이라 하고 가로 줄을 '씨'라고 했습니다. 날줄 사이를 씨줄이 지나가면서 천이 짜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성껏 만들어진 옷감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옷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가는 명품이 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신 새사람'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의'라는 날줄과 '진리의 거룩함'이라는 씨줄로 정성껏 한 땀 한 땀 만드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녀는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덧입혀진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입니다.

제43회 전국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통하여 의와 진리의 거룩함의 옷매무새를 바짝 여미겠다고 결단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인 줄로 믿습니다. 첫째, 의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뜻합니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난 것이 있다고 깨닫는 대로, 회개하며 원래의 바른 관계로 되돌아가겠다고 결단하고 실천하는 영성수련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진리의 거룩함은 예수님을 본받는 성결과 경건을 뜻합니다. 행여 말로나 생각으로만 예수님을 본받는 것이 있다면 삶으로 실천하겠다고 결심하는 영성수련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이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이 때에 하나님 자녀답게 의와 진리의 거룩함을 회복하겠다는 간절함으로 모인 이 자리에 성령님께서 큰 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귀한 천국잔치를 마련하기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며 준비하신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이신 유관수 장로님과 모든 임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치하하는 바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일들을 다 뒤로 하고 먼 길 한걸음에 달려와서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모든 남선교회 회원들을 응원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영성수련회가 마중물이 되어 전국에 있는 남선교회 모든 회원들뿐만 아니라 우리감리회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충만의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격려사-이광호 서울연회 감독 /사회평신도국 위원장

◈격려사-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직전회장

할렐루야!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여 찬양합니다.

만물들이 봄의 기운으로 가득차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절기간에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엡 4:24)라는 주제로 제43회 전국평신도 영성수련회를 개최하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장 유관수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이 기도하며 계획한 주의 선한사역들이 아름답게 성취되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 19 펜데믹 사태의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어가고 사회활동과 경제활동의 위축으로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세상에 희망과 빛이 되어야할 우리 교회들은 자정능력을 상실한 채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것 같은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면서 감리교회를 통해새로운 큰일을 성취해 가실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우리 모두 기도 할때라 상각됩니다.

금번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가 주최하는 제43회 전국평신도영성수련회를 통하여 우리들의 희망이요빛이신 주님을 만나고 첫 사랑을 회복하여 사랑과 화합으로 일치를 이루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하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철저히 무장하여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서 거룩하고 구별된 삶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평신도들로 거듭나는 은혜 충만한 전국평신도영성수련회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는 경주자들 입니다. 경주자는 정해진 규칙과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우리들의 삶에 표준이 되고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실천하여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에서 본이 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로 변화되는 시발점이 되는 평신도영성수련회가 되시기 바라며, 더 나아가 용서와 화해의 손을 잡고 많은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선봉에 서는 전국의 평신도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며 격려합니다.

끝으로 제43회 평신도영성수련회가 개최되기까지 기도와 섬김으로 수고하신 유관수 회장님과 준비위원장 오수철 장로님을 비롯한 이안수 총무, 각 연회연합회장들과 모든 임원들의 수고와 노고에 대하여 치하 격려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업위에 언제나 충만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사-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직전회장)

◈축사-유완기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가 제43회 전국평신도 영성수련회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엡 4:24)라는 주제로 광림수도원에서 개최함을 축하를 드립니다.

이번 전국 평신도 영성수련회에 참석하신 평신도 여러분들이 세우신 강사님들을 통해 영성이단계 도약하고 선한 일에 앞장서는 수련회로! 하나님께 뜨겁게 기도하시며 주님을 닮는 영성으로 행복한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감리교회를 변화시키는 수련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국내외 선교사역을 많이 하시므로 하나님께 칭찬받는 수련회로 멋지게 진행되길 기도하면서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가 이번 수련회를 통해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선교의 비전이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온 유대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니라 하시니라(행1:8)” 말씀처럼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뜨거운 선교 열정이 되살아나 한국감리교회의 선교를 이끌어가는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리교회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 안정기를 맞이하고 개혁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때 우리 평신도들이더욱이 하나님께 무릎 꿇고 각성하며 회계의 기도를 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평신도들이바른 시대정신과 신앙의 정도를 지켜나간다면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의 역사가 펼쳐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우리 감리교회가 세상에 빛으로 희망이 넘치는 침체하였던 감리교회가 재도약하여 새로운 부흥에 전환점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가 감리교회가 크게 부흥하는데 밑거름이 되므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수련회를 준비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수고하신 유관수 회장님, 오수철비위원장님 과 이안수 총무님을 비롯 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축사에 가름 하겠습니다. 평신도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사-유완기 장로(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축하 영상메세지

하옥산 장로-교회학교 전국연합회 회장
최희성 장로-여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환영사-오수철 장로준비위원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평신도 여러분!

2년 동안 코로나와 싸우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코로나가 우리를 모이지 못하게 하였지만,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눅 18:27) 는 말씀을 붙잡고 함께 기도했을 때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오늘 수련회를 개최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해 2박3일의 수련회 참석을 결정하시기가 힘들었을 텐데, 큰 믿음으로 은하여 오신 평신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은혜를 사모 3일 동안 14분 명강사님의 신령한 말씀으로 영적 무장하시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동안 평신도 영성수련회가 연기를 거듭하며 개최되기 까지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이철 감독회장님과 본부 각국 총무님, 11개 연회 감독님을 비롯한 목회자님들과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유관수 회장님과 이안수 총무님, 각 11개 연회 남선교회 연합회장님과 총무님, 각 지방연합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남선교회의 선교 사업을 위해 광고로 후원해 주신 각 교회와 기관, 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잘 활용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련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였으나, 부족한 부분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불편한 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고, 큰 은혜 받으셔서 인생의 기념비를 세우는 귀한 시간되시길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영사-오수철 장로( 장로준비위원장)

(제43회 전국평신도 영성수련회 주요 내용)

▲주제강연-이광호 감독/서울연회/성경-엡4:22-24, 제목-새사람을 입으라.

사회-유영준 장로(서울연회 회장)
대표기도-심억조 장로
주제강연-이광호 감독(서울연회)
축도-이광호 감독

▲특강1-김종필 목사/이천중앙교회/성경-렘5:1, 제목-한 사람의 영향력

특강1-사회 연규철 장로(중앙연회 회장)
대표기도-유동규 장로
특강1-김종필 목사
축도-김종필 목사

▲영성시간1-김완중 목사/목양교회/성경-롬8:35-39, 제목-그리스도인의 확신

▲특강2-이규학 목사/인천제일교회/성경-창39:20-23, 제목-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바로 알자
▲영성시간2-하근수 감독/경기연회/성경-살전5:16-18, 제목-주의 뜻대로 삽시다.

▲폐회예배-양명환 감독/동부연회/성경-수1:5-9, 제목-믿음은 전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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