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연회 웨슬리목회세미나
삼남연회 웨슬리목회세미나
  • KMC뉴스
  • 승인 2022.01.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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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에 균형을 가지라

지난 1월13일-14일까지 제자들교회 옥천수양관에서 있었든 삼남연회 준회원들을 위한  1박 2 일간 진행됐으며, 이날 자리에는 진급중에 있는 준회원25명과 연회 부흥단임원 9가정(18명)을 비롯하여 황병원 감독과 연회 총무 및 연회 과정고시위원장, 자격심사워원장이 참석했다.

주강사는 안승철 목사로, 말씀을 통해 " 말씀과 기도가 중심된 성렁임재의 체험이 있는 살아있는 목회가 되어야 한다"며  "인간의 방법이나 수단 등의 목회가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진정한 목회" 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를 균형있게 해야 하며 무엇보다 이것에 열심을 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웨슬리목회세미나 강사로는 문상욱목사, 백용현 목사, 문상욱 목사, 백용현 목사, 이선규 목사 등이 함께 했다.

한편, 한 참석자는 "비대면 시대에 방역수칙을 지키며 실로 오랜만에 대면으로 세미나에 참석할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에 너무 감사하다"며 "내년 웨슬리목회세미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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