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주신 이웃 사랑의 계명 실천
한국의료재단(대표 문관식 장로-안양 반석감리교회) 12.29(화)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따스한 채움 터에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다.
문관식 장로(한국의료재단 대표)는 따스한 채움 터에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다 같이 어렵고 부족하지만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감리교단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나눔을 함께하길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관식 장로가 대표로 있는 한국의료재단(종합검진센터)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솔루션 구축, 국내최초 의료정보 어플리케이션 HeSel 개발, 당일 용종절제술 시행, 최신 스마트검진 시스템(RFID)도입 등 수준 높은 의료시스템을 구비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는 검진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힘써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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