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 따스한 채움 터에 사랑의 쌀 전달
한국의료재단, 따스한 채움 터에 사랑의 쌀 전달
  • 김오채
  • 승인 2020.12.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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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주신 이웃 사랑의 계명 실천

한국의료재단(대표 문관식 장로-안양 반석감리교회) 12.29(화)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따스한 채움 터에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다.

한국의료재단, 따스한 채움 터에 사랑의 쌀 전달
한국의료재단, 따스한 채움 터에 사랑의 쌀 전달

문관식 장로(한국의료재단 대표)는 따스한 채움 터에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다 같이 어렵고 부족하지만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감리교단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나눔을 함께하길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한국의료재단, 따스한 채움 터에 사랑의 쌀 전달

한편, 문관식 장로가 대표로 있는 한국의료재단(종합검진센터)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솔루션 구축, 국내최초 의료정보 어플리케이션 HeSel 개발, 당일 용종절제술 시행, 최신 스마트검진 시스템(RFID)도입 등 수준 높은 의료시스템을 구비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는 검진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힘써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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