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초기에 미감리교회가 감독 감리사 목사 전도사 평신도들을 파송하고 후원하여 염원하던 선교사역의 한국인 첫 토착 목회자를 한국선교 17년 만에 2명 목사를 배출하였다. 이 감리교인 김기범(金箕範) 김창식(金昌植)은 1901년 이후 2020년 현재 이르기까지 한국 개신교회 형제교단들 가운데 한국인 처음 목사들이었다.
저작권자 © KM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교 초기에 미감리교회가 감독 감리사 목사 전도사 평신도들을 파송하고 후원하여 염원하던 선교사역의 한국인 첫 토착 목회자를 한국선교 17년 만에 2명 목사를 배출하였다. 이 감리교인 김기범(金箕範) 김창식(金昌植)은 1901년 이후 2020년 현재 이르기까지 한국 개신교회 형제교단들 가운데 한국인 처음 목사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