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 13일 대구에서 코로나19 극복 지원 나서
한국교회봉사단, 13일 대구에서 코로나19 극복 지원 나서
  • KMC뉴스
  • 승인 2020.03.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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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정성진, 한교봉)은 13일(금) 오후2시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물품 쌀국수 10만개와 항균살균제 10리터 1천통을 대구시에 전달한다. 전달된 물품은 대구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북대구교회에 월세 지원금을 전달한다. 한교봉은 북대구교회를 비롯한 대구, 경북지역, 천안, 청주, 용인, 성남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134개 미자립교회에 월세지원금 총 1억원을 지원했다. (문의: 한국교회봉사단 02-74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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