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달 보고 짖으며 외로움을 달랩니다. 사람들은 술을 마시며 외로움을 삼킵니다. 난 몰래 밤 기차를 타며 외로움을 껴안습니다. 저작권자 © KM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욱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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