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문화 ㄷ도 시작하지 않았다
한국 다문화 ㄷ도 시작하지 않았다
  • 김봉구
  • 승인 2020.02.05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의당에 이어서 민주당 이주여성 인재 영입으로 필리핀에 이어 베트남 출신 국회의원이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는 각 정당에서 태국 몽골 중국 일본 캄보디아 우즈벡 출신 이주여성 의원들이 배출 될 전망이다.
왜냐하면 현재 250만 인구대비 5%에서 500만 10%까지 증가될 것이고, 이들은 국내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양 국가간 브릿지 역할을 통한 양국 상생과 공동번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정당들은 이주여성 정치학교를 통해 이들의 자질 향상과 글로벌 감각을 높이고, 이들의 대선 총선 지방선거 정책과 공약을 만드는 작업으로 한국의 글로컬 실현과 한국인이 세계시민으로 변모할 수 있다.
머지않아 청와대 국회 중앙정부 지방정부 교육청에 이르기까지 다문화특보들이 활동하는 시대가 곧 다가온다.
한국은 아직 다문화 ㄷ도 시작하지 않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