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상생. 생명의 2019 감리회 농도한마당
희망. 상생. 생명의 2019 감리회 농도한마당
  • 김오채
  • 승인 2019.11.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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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감리회 농도한마당 집행위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농도한마당 집행위원회(위원장 도준순 목사)는 11.07(목) 광화문 희망광장에서 친환경농산물로 김치를 담궈 도시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희망. 상생. 생명의 2019 감리회 농도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희망. 상생. 생명의 2019 감리회 농도한마당
희망. 상생. 생명의 2019 감리회 농도한마당
희망. 상생. 생명의 2019 감리회 농도한마당

본 행사는 감리회 농도한마당 집행위원회(위원장 도준순 목사)가 주관하고 선교국, 감리회 따스한이웃, 서로살림농도생협, 농촌선교목회자회가 주최하였으며 서울연회(감독 원성웅)와 서울남연회(감독 최현규)의 다수 교회 여선교회 회원(300여 명)들이 참여하였다.

원성웅 감독(서울연회-선교국 위원장)은 행사하기 좋은 날씨와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 귀한 행사를 통하여 농촌과 도시가 서로 상생하기를 소망하며 여기가 선교의 현장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김장을 위하여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 들을 축복한다고 인사 말씀을 전하였으며,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리는 이 행사를 통하여 농촌살리기가 도시를 살리는 결과로 돌아온다. 이는 감리회의 도농이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명을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고 말하면서 김장을 위하여 수고한 모든 분 들을 격려하였다.

인사말씀-원성웅 감독(선교국 의원장)
격려사-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리
격려금 전달-(중앙)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리

농도한마당행사는 농촌을 살리고 안전한 먹거리로 도시와 상생하는 축제의 자리, 농도한마당으로 물질과 자본이 아닌 생명의 가치로 살아가려는 자리로 친환경 농사를 고집하는 감리회의 농촌교회운동이 큰 결실로 나타나 친환경 배추와 재료들로 1,300여 박스의 김장을 담궈 지역아동공부방을 비롯한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였다.

김장담기-감독회장 직무대리와 연회감독 외
김장담그기-감독회장 직무재리와 연회감독 외
김장담그기
김장담그기
김장담그기
김장담그기
행사소개-감리회 농도한마당 집행위원회(위원장 도준순 목사)
평신도단체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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