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5회기 1차 임원회의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5회기 1차 임원회의
  • 김오채
  • 승인 2019.07.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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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사랑으로 화합하여 선교에 앞장서는 남선교회(엡5:2)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유재성 장로)는 7.19(금) 본부교회에서 임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기 1차 임원회의를 제1부 개회예배, 제2부 임원회의로 구분하여 개최하였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5회기 1차 임원회의
회장-유재성 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5회기 1차 임원회의
11개 연회 회장단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집행부-(좌)로부터 총무 전원일 장로, 서기 이석균 장로, 회계 표인경 장로, 간사 김은숙

제1부 개회예배는 김용철 장로(중앙연회연합회 회장)가 사회, 민두식 장로(동부연회연합회 회장)가 대표기도, 오일영 목사(본부 선교국 총무)가 설교와 축도하였다.

개회예배 사회-김용철 장로
개회예배
대표기도-민두식 장로
개회예배

오일영 목사는 빌1:12-18을 통하여 “기쁨의 이유”란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바울 사도는 교회의 기초를 예수님 다음으로 많이 다진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과정에서 감옥에 투옥 되는 등 많은 역경을 당하게 된다. 복음전도는 좋은 일임에도 이렇게 역경이 닦아온다. 이는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음임을 깨닫고 이를 나의 지혜나 능력으로 극복하려 들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어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기도로 극복하여야 한다. 바울은 본인이 당하고 있는 역경과 환란 중에도 나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됨으로 기뻐하고 기뻐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부름 받은 여러분 모두 이와 같이 복음전파로 인하여 기뻐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축복하였다.

설교-오일영 목사
개회예배
광고-총무 전원일 장로
축도-오일영 목사

제2부 임원회의는 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곽상길 장로(남부연회연합회 회장)가 개회 기도하였고 임원조직보고는 총 691명으로 하고 차후 700명(규칙 상 임원 정원) 범위 내에서 조정하기로 결의 되었다.

심의의결 된 향후 추진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①백두산 통일기도회:2019.9.23(주일)-9.27(목), 준비위원장:김영웅 장로(호남선교연회)

②교정선교:청송교도소, 2019.10.14(주일)-10.15(월),준비위원장:문세득 장로(중부연회)

③동계수련회:2020.01.07(화)-01.9(목),준비위원장:유관수 장로(경기연회)

④남선교회규칙(운영세칙포함)개정위원회:위원장 주영진 장로(서울남연회)

임원회의 사회-유재성 장로
개회기도-곽상길 장로
사업보고-총무 전원일 장로
회계보고-표인경 장로
향후 사업 추진 위원장
특별기도회
폐회기도-박희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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