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빛과 희망을 전하는 선교네트워크(LF Ministry) 창립
그리스도의 빛과 희망을 전하는 선교네트워크(LF Ministry) 창립
  • 김오채
  • 승인 2019.05.24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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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 해외아동지원, 성경보급, 선교 팀 파송 등 선교사역

라이트 플로우 미니스트리(대표 최상훈 목사)는 5.22(수) LFM(Light Flow Ministry) 사무실(서울시 성동구 소재 패스트파이브 426호)에서 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라이트 플로우 미니스트리(LFM)를 창립하고 본격적으로 선교사역을 시작하였다.

Light Flow Ministry 창립
Light Flow Ministry 대표-최상훈 목사

최상훈 목사(라이트 플로우 미니스트리 대표)는 "듣지도 못한 자를 어찌 믿겠으며,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10:14)의 말씀처럼 복음전파가 없어 믿지도 듣지도 못해 구원받지 못한 종족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그들을 구원하고자 LF Ministry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명령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LF Ministry 창립 배경 설명

LF Ministry는 그리스도의 빛과 희망을 전 세계와 열방을 향해 전하고 특별히 미전도 종족 및 열악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선교하는 선교네트워크이며 향후 복음이 가장 필요한 지역과 미전도 종족을 중심으로 팀 사역과 실질적 지원 등 전인적인 사역을 수행함으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고, 세워진 교회가 자립하여 스스로. 전도하며 다른 민족에게도 선교하는 교회가 될 때까지 양육하고 지원하며 동역하게 된다. 현재(2019.5월) 아프리카 케냐, 우간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전도 종족을 중심으로 교회개척, 해외아동지원, 성경보급, 선교 팀 파송 등의 영역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라이트 플로우 미니스트리(LFM) 창립예배는 이의영 목사(화양교회 부목사)가 사회, 김오채 장로(화양교회 시무)가 기도, 피기영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가 암3:7을 통하여 "하나님의 눈동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였으며, 이강훈 목사(성은교회 담임)가 축도하였다.

LF Ministry 창립예배
예배 사회-이의영 목사
기도-김오채 장로
LF Ministry 창립예배
설교-피기영 목사
축도-이강훈 목사

(LF Ministry 조직)

*대표-최상훈 목사(서울연회 회양교회)

*이사-노정현 목사, 권병훈 목사, 정태민 목사, 최상일 목사, 한기준 목사, 조헌태 목사, 조연우 목사, 박성호 목사

*후원교회 및 단체 - 상계광림교회, 광명교회, 은정감리교회, 성암감리교회, 예수생명교회, 홀리워크교회, 광림교회, 화양교회, 미전도종족 연구회

*후원 문의-김빛나 간사(010-669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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