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회 3.1운동 100주년 학술심포지엄 및 기념행사
경기연회 3.1운동 100주년 학술심포지엄 및 기념행사
  • KMC뉴스
  • 승인 2019.02.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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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김학중 감독
경기연회 김학중 감독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김학중 감독)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경기연회 자체 기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기연회는 이번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오는 2월 25일(월) 오후2시, 경기도 화성 제암교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3.1운동 100주년, 평화생명의 미래로 날다!”라는 주제로 서영석 교수, 성백걸 교수, 홍승표 교수가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며 발표의 내용은 제1발표: 3.1운동과 한국감리교회의 역할- 서영석 교수, 제2발표: 경기연회지역 감리교회를 중심으로 한 3.1운동의 특성과 그 의미- 홍승표 교수, 제3발표: 3.1운동의 신앙정신과 현대적 의미- 성백걸 교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연회 지역 기독교 3·1독립운동의 신앙정신과 민족의식을 재구성하여, 그 의미와 가치를 해석해 내고, 경기연회 기독교 3·1독립운동의 빛이 현대 경기지역 기독교의 도약과 발전을 길을 밝혀주는 희망과 미래의 지평과 방향을 찾아내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어 3.1운동 100년이 되는 3월 1일 당일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3월 1일(금) 오전 10:30시, 협성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당일 오후 2시에는 제암교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를 갖는다. 또한, 예배 후 ‘경기연회 3.1운동 100주년 평화생명 선언문’ 발표와 ‘3.1만세길 걷기대회’ 오후3시, 제암교회에서 출발 발안 장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기연회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김학중 감독은 일제의 제암교회 학살 사건과 관련해 경기연회 지역의 감리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이 100년 전 3·1운동에 적극 참여 했다는 역사적 의미를 고찰할 뿐 아니라 3.1운동 당시 경기지역 기독교의 신앙전통과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향후 100년을 더 이어간다는 의미를 갖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기연회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안내

1) 학술 심포지움: 2월 25일 오후 2시 제암교회

2) 100주년 기념식 및 표창: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협성대 대강당

3) 100주년 기념예배 및 3.1만세길 걷기 대회: 3월 1일 오후 2시 제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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