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광진지방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개최
성동광진지방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개최
  • 김오채
  • 승인 2019.01.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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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이 되자

성동광진지방(감리사 이강훈 목사)은 1.8(화) 꽃재교회에서 2019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 2019년 새해를 맞이하며 신년 하례회를 개최하였다.

성동광진지방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성동광진지방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성동광진지방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신년감사예배는 채교열 목사(선교부 총무, 경신교회)가 사회를 맡고, 박춘묵 목사(교육부 총무, 예수b교회)가 대표기도, 윤문근 장로(사회평신도 총무, 꽃재교회)가 성경봉독을, 김영철 장로(회계, 화양교회)가 헌금 기도를,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담임)가 말씀 선포를, 이강훈 감리사가 신년인사 및 축도를 하였다.

신년감사예배 사회-채교열 목사(선교부 총무, 경신교회)
신년감사예배
대표기도-박춘묵 목사(교육부 총무, 예수b교회)
신년감사예배
성경봉독-윤문근 장로(사회평신도 총무, 꽃재교회)
설교-김성복 목사(꽃재교회 담임)
헌금기도-김영철 장로(회계, 화양교회)
축도-이강훈 감리사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담임)는 시1:1-3을 통하여 “복 있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김성복 목사는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일이 다 형통하다. 라고 시편 기자는 노래하고 있다. 이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뿌리가 물에 잠겨 살아가는 것처럼 우리 모두도 환경이나 처지가 어떠하든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복 있는 자다.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이다.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의 근원과 원동력이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깊이 깨달아 감사할 때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는 복 있는 사람이 다되어 지도록 축복하였다.

신년하례는 채교열 목사의 주관으로 먼저 옆 사람과의 인사로 시작되었으며, 증경감리사, 원로목사님들께 회중들이 정중히 신년인사를 올렸고, 지방임원과 실행부위원, 원로장로, 평신도단체장, 천체교역자, 전체 장로들이 상호 신년인사를 하였고 꽃재교회에서 준비한 갈비탕과 다과를 먹으면서 친교와 신년을 축복하였다.

신년하례-증경감리사
신년하례-원로목사
신년하례-지방 임원
신년하례-전체교역자
신년하례-전채교역자와 참석자
신년하례-원로장로
꽃재교회-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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