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 ‘전명구 이사장 이단에 알고 팔았다“는 제목의 기사 보도 후 지난 11월 23일 당사자가 서울연회 유지재단 이사 일부의 실명이 언급되고, 이로 인해 마치 금품수수에 연루된 것으로 비치게 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왔으며, 본 언론사는 해당 당사자의 실명을 사실 확인 없이 언급한 것에 대하여 유감의 뜻을 표하였음을 알립니다.
2018년 12월 4일 KMC뉴스 발행인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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